//=time() ?>
조금 있으면 네이버 시리즈에서 언와인드가 올라오는 일요일 ^0^
새로운 에피소드 [바르벨로의 사람들] 시작입니다!
어느새 110화~~~ 이야~~~ 이 만화의 끝은 대체 어디에서 날런지..!! (8년 장기연재 해본 사람)
https://t.co/S4Et4nevJ6
[RT 이벤트]
어느새 777팔로를 넘었군요! 기념 삼아 해당 트윗을 RT해주신 분들 중 추첨 한 분께 아래 고정틀 두 타입 중 하나를 그려드릴게요🥳! 추첨은 7월 초중순 즈음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6월 21일 신간
첫사랑이 돌아오는 섬
©️야야노 카무
다정한 미남 다이버 나나미와
햇살 같은 미소를 가진 타츠노신.
섬마을에서 나고 자란 단둘뿐인
소꿉친구 두 사람은 어느새
야한 일까지 함께하는 사이가 되고..
「그때, 평생 타츠를 지키기로 했어」
길고 긴 첫사랑이 맺어지는 여름ㅡ
와 어느새 쿠훌린의 날이 다가왔네요..!
초창기때 그린 쿠형님을 올려보겠습니다
#クーフーリン生誕祭
#クーフーリン生誕祭2022
#クー・フーリン生誕祭
#ランサー生誕祭
당보가 청명이 기다리면서 곰방대 피우고있는데 어느새 다가온 청명이
야 그거 맛있냐
하고 대답도 안듣고 뺏어서 한모금 빨았는데 담배가 아니라 독연이었던것임
독이면 독이라고 말해야 될거아냐 이딴걸 먹고있어!!
당보 억울하게 맞음
아니ㅜ 형님이 대답도 안듣고 뺏어갔잖소 누가 말코 아니랄까봐
마음 눌러주신분 그려드리기 4번째 그림은!
바로! @VRC_TXXXX 님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마야 중 한 분인 우리 텍사스 님!
한튜에서 놀고 있으면 어느새 찾아오셔서 앉아 계셔
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 블랙 앤 화이트 마야 끝판왕!
항상 예쁜 마야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어느새 그림계 트윗이 2000개나 됐네요;
순수 그림만 2000장은 아니겠지만... (아니겠지)
팔로 해주시고 제 그림을 좋아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느새 설영은 눈을 감고 있었다.
눈을 뜨는 순간, 눈물이 가득 고였다.
진혼기 2권 | 정연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t.co/qqJPeJ9PKu
먼가 이 부분 그려보고싶어서,,,,
근데 너무 극적?으로 그려진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