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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같은 스트라이프 디자인과 (북유럽 감성ㅎ) 넘버링으로 향조를 표현한 게 특징인데, 넘버링은 이제 흔하긴 함. 어쨌든 전 제품 비건이라는 점은 마음에 든다. 특히 좋았던 건:
301 자스민 & 샌달우드
501 아이리스 & 바닐라
601 앰버 & 가이악우드
🌟 업데이트 🌟
남성향 장르 위주 클리어파일 굿즈 업데이트
▪︎사에카노
▪︎프린세스 프린시펄
▪︎나노하
▪︎친구캐릭터인 내가 인기많을 리 없잖아
▪︎나는 친구가 적다
▪︎벚꽃사중주(요자쿠라 콰르텟)
▪︎다가시카시
▪︎어쨌든 귀여워
▪︎마음이 외치고싶어해
▪︎걸프렌드(가제)
엮이기 싫었지만 어쨌든 섹파하자고 먼저 제안한건 신권주 바로 너. 조윤이랑 한번 몸섞고나니 틈만나면 만져대고 뽀뽀하고 잡아 끈것도 신권주 바로 너. 이쯤되면 그냥 인정하자 얌마.
@bewareBBpower 어쨌든, 그린랜턴 가이는 랜턴 이슈 따라가면은 나오고 저는 이 볼륨집에서 읽었어요. 더 세세한 이슈가 있기는 한데 활용되는 내용도 아니니까... 사실 이것도 활용은 잘 (...) 대부분의 오래된 이슈는 찾아서 읽기 힘들더라고요. 디씨 앱에서도 제공 안 해주고요......
어쨌든 귀여워 21권 표지 너무 예뻐서 계속 보고 있음
소미미디어가 초판 특전을 그대로 이어서 준다면 초판 무조건 살 듯
세 권만 더 나오면 10권 차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