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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스티커자르기 #오늘의테라피 #스티커테라피
척츄님 스티커 다 잘랐다...빠짝 자르는 건 첨인데 생각보다 힘들어따...히...
이건 여백남기구 자른 것들!
1340년경 러트렐 시편 여백의 회전숫돌로 칼 가는 사람들.Add MS 42130 f171v /중세 후반에는 페달을 밟아 숫돌을 회전시키는 식으로 개량됐다 BnF, Arsenal. Est. 264 <파리의 외침>(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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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단조로운 색/계속 다양한 색을부으며 진행, 자잘한 형태 나감 주의
흐름과 텐션, 주제와 관련된 악세사리 디폼능력. 생기있는 피부를 위한 경계 살짝 태우기
여백 시원하게 틔워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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