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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리스
유리 사복 보고싶어요.. 유리야 찢청 입어주라.... 흑흑 너무 여백이 많아서 횬님 보고배운 아무말 써넣기.. 갓겜 네임리스해주세요
마음에 훅 들어오면서 산뜻하고 여백의 미도 있으면서 밀도도 괜찮은 그림이었으면 하는데, 생각이 많아서 애매해졌다. 너무 다듬어서 지나치게 정제된 느낌.
[RT🐿️💖] 4월 18~19일 이틀간 코코낸내 다람쥐피터 미니쿠션 쩜오 현장수령 선입금을 받습니다//ㅅ//) 크기는 약 10cm 이하, 가격은 6000원이고 줄을 달 수 있는 고무고리가 달려있습니다. 쿠션여백은 업체 판단에 따라 더 좁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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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스티커자르기 #오늘의테라피 #스티커테라피
척츄님 스티커 다 잘랐다...빠짝 자르는 건 첨인데 생각보다 힘들어따...히...
이건 여백남기구 자른 것들!
여백의 미와 우리말의 단아함을 담아 디자인했습니다.
표지에는 보존된 수국의 꽃잎을 붙여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2018년도 아름다운 우리말 달력, 코리안티크
➡️https://t.co/viNWSKQYiu
1340년경 러트렐 시편 여백의 회전숫돌로 칼 가는 사람들.Add MS 42130 f171v /중세 후반에는 페달을 밟아 숫돌을 회전시키는 식으로 개량됐다 BnF, Arsenal. Est. 264 <파리의 외침>(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