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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 뮤트하고, 내일 28일에 개봉하는 《좋은 빛, 좋은 공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광주 5.18과 아르헨티나 군부독재라는 닮은 역사에 대한 다큐이고, 특히 양국에서 지금까지 투쟁을 이어가는 여성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이 듬뿍 담긴 작품입니다.
https://t.co/9wJ1mW1R4o
"미얀마 여성들이 군경에 의해 성폭행을 당하고 있지만, 유엔(#UN)의 여성들은 이를 계속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UN의 여성들이여, 제발 못 본 척하세요."
UN과 국제사회는 지들이 필요할때만 손을 내미는 아주 파렴치하고 역겨우며 사악한 집단 아니던가.
https://t.co/hlQ6Coe9FJ
(진지함) 어1글리후드 여캐들 아가밥통 크기는 알파력에 반비례하는듯 이 여성들이 초빈유인 것과 알파인척 하는 암컷오메가인 킹이 거유인 것을 보면 은근 설득력있음
RT 추첨 1명 마스크스트랩
🍮 My Pudding Yum 🍮
푸딩우니 마스크스트랩 판매를 시작합니당 😋
수익금 일부는 하성운의 이름으로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한 생리대 후원금으로 사용됩니다 😋
전체특전-도무송,프레임포카,포토카드
21.03.25~21.04.05
https://t.co/gyxGUEk1qq…
#하성운 #HASUNGWOON
이카루가 루카
- 20살 161cm
- 솔로 아이돌, 고민하는 현대여성들의 신님(카미사마)로 일부에서 컬트적인 인기
- 이유는 불명이지만 283프로를 적대시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 🥖🌹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그려봤어요~ 원래는 3월 8일이지만 조금 지각했네요 ㅋㅋㅋ
빵은 굶주림을 해소할 '생존권'
장미는 남성과 동등한 '참정권' 을 의미하는 상징이라고 해요.
세계의 모든 여성들을 응원합니다💜
🥖 #ofsw 2021 세계 여성의 날을 축하합니다🌹
1908년 3월 8일 루트커스 광장,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던 여성들의 외침으로부터 시작된 세계 여성의 날.
#3월8일_여성의날
최현숙 「억척의 기원」
노년, 중장년 여성들과 만나며 구술생애사 작업을 보여온 작가가 나주의 두 여성농민을 찾아갔다. 무학無學과 시집살이, 남편의 외도 혹은 폭력과 자식들 뒤치다꺼리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혼, 경제적 자립, 농민회 활동 등으로 주체적 삶을 산다https://t.co/0rg0gWuhR7
제시카 배컬 「잠깐 수습 좀 하고 올게요」
미국 스미스대학교에서 진행한 실수 멘토링 프로젝트. 성공한 여성의 매끄러운 성공담보다 실수담이 젊은 여성들에게 더 큰 성장의 동력이 된다는 경험에서 출발한 것으로, 여성의 커리어 성장 차원에서 폭넓게 주목받았다. https://t.co/dkn9NMFRg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