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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호열->백호] 속 호열이하면 바로 떠오르는 캐릭터들이()(눈물난다 진짜,,,)
특히 수아와 해수 각자의 짝사랑 합쳐서 비주얼+서사적으로도 더 이입됨
<명멸의 섬광> 사나토스 레툼.
날개 끝의 피뢰침으로 전격을 모아 섬광처럼 빠르게 쏘는 번개 속성의 드래곤. 전류를 많이 모을수록 몸의 균열이 강하게 빛납니다. 알일 적에 인간의 손에 주워져 인간인 부모님 밑에서 자랐고 인간을 좋아합니다. 저희집 치고... 드문설정.
#보카로PVMV합작
이요와 님의 열이상,
우다 모즈쿠 님의 어브노멀 댄스 뮤직,
니루카지츠 님의 하이네와 클라이네로 참여했습니다!
다들 합작 수고 많으셨습니다 ><
후다닥 다른 분들 그림도 구경하러 가요...♡
>> https://t.co/PwM2FIgcds
엑셀로 슬램덩크의 양호열을 그려봅시다
원래 대만이 그리려고 했는데 호열이 일러보고 홀려서 그려버림
구애니를 보다보니 호열이가 좋아지네요
장난스러운 것 같은데 사려깊고 진중해요
어렸을 땐 이런 맛을 몰랐더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