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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기억-
그 날의, 그 때의 약속을 잊을 리가 없다.
그것은 내 옛 친구 베릴과의 추억.
그 추억을, 아득한 기억을.
다신 돌아오지 못할, 머나먼 과거에 내버려두고, 나는-
#서브마스_전력_60분
@submas_60
[비]
우리는 비가 오는 날에도 정말 행복했었지.
마음이 우중충 해지는 어두움에도 함께있다면 그 무엇도 우울해지고 무섭지 않았다.
지금 혼자 우리의 추억이 깃든 거리를 혼자서 기억하니, 무섭다.
다시는 이 날이 돌아오지 않을까봐.
2. 즉흥극
박스에서 주제를 3개 뽑아서 비디오 카메라를 보면서 즉흥극하기
- 츠카사가 뽑은 주제 : "우주" "밴드" "인형"
- 박스 안의 주제들은 레오니의 아이디어
라이브 때문에 오지 못한 레오니를 위해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했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2
익숙한 빠르의 향기.....꼴에 신이라고 가오잡더니 이것밖에 안 돼? 니네 추이라고 아냐? 내가 지옥에서 임마 살아나왔어! 야! 이 새끼가.. 대꾸 안 해? 아깐 아가리 털더니 이젠 무서워서 말도 안 나오지? 나 빠르야! 나 때린 새끼는 죽을때까지 안 잊는다. 나한테 광배 채운 새끼 나와!! 이럴거같음
봄입니다.
요즘 작곡 작업은 잘 되지만 원하는 방향으로는 잘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숨 틀 겸 가벼운 CG 채색 연습을 했습니다.
언젠가 Team Lighteous의 특이점이 아닌 다른 세계관의 후카세와 플라워의 이야기도 써보고 싶습니다.
발크는 장원에 오지 않았거나 일을 끝내고 떠났다면 잘나가는 건축가로 자리매김했을 텐데 자신을 믿어준 델로스 부부를 위해 오랜 세월동안 장원을 지키면서 온몸과 팔다리마저 오토메일로 바꾸며 버텼다는 거지?
그리고 델로스 남작은 그런 발크가 죄계공을 내보내 달라고 하니까 처리해 버린 거고?
로드 오브 히어로즈 1000일 기념 팬아트. 쇼미더로오히3 참가해서 '영웅들의 Pick!'상을 수상했다. 샬롯의 기사단복이 아직 나오지 않았을 때라서 자료 찾기가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LordOfHeroes #LOH
#ロードオブヒーローズ #ロドヒロ
<악녀의 문구점에 오지마세요!> 44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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