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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켈시와 몬삼터를 보며 왠지 옛날에 한 번 접했던 것 같은 정체 모를 익숙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 사람이었구나.
취향이란...
아무튼 아름답고 지적인 여자와 그 여자를 지키는 무섭고 강력한 괴물의 조합은 정말 아름다워. '미녀와 야수'가 괜히 클리셰인 게 아니다.
저래 놓고 나니 왠지.. 귀요미 연상시키는 야옹이였어😂 근데 이 게임 힐링게임 맞냐. 완전 야옹이 노동 착취 게임인데.. 야옹이들이 낮이나 밤이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일 해. 야옹이는 배 깔고 누워 딩굴딩굴해야 한다!
🗑️[로판] 쓰레기통 취향이라 죄송합니다
남주를 감금한 #여공남수 19금
소설 속 폭군에 빙의했다!
일단 이미지 세탁이라도 좀 하고
남주를 풀어주자고 생각했는데…
“절 사랑해서 납치까지 한 것 아니었습니까?”
왠지 찐사랑으로 오해받은 것 같다.😳
🗓️~2/13 6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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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RO_77
의사요. 인장 때문인지는 몰라도, 친근하고 웃겨요. 알티 타신 것들도 웃기고, 전부터 친해지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왠지 모르는 포근함이 느껴지는 트친님!
이능력
"허락안맡고총괄진캐들도해오기"
알료나
깜까미: 보석을 먹고 사는 포켓몬 (근데 왠지 깜까미한테 박혀잇는 보석부분이사탕생각나기도,,.,.,.,)
야느와르몽
고스트 포몬들이 늘 그렇듯 남의 영혼을 빼앗는다는 도감 설명도 함께 첨부합니다,,,
그리고 나룸퍼프 (달달함)
@AAA__COMMU__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