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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일.
임보 시작하기 4일 전에 너희 꿈을 꿨다. 새파란 하늘 아래 코코와 나란히 평상에 앉아 (물론 보호중인 고양이가 진짜로 새파란 하늘 아래 있으면 안듸겠죠ㅋ) 캣타워를 타고 오르는 미미를 바라봤다.
그리고 몇 달이 흐른 뒤의 우리는 비슷한 추억을 나눠가지게 됐지. 기뻤어 얘들아
"우리는 앞으로도 행복할 거야."
너무 좋은 알데빗자매의 글에 팬아트 드렸습니다
행복해지는 글이에요..... https://t.co/Gwb439Fchw
<악당의 미학> 77화 🅄🄿🤍
악당과 원치 않았던 만남부터
동화 속 이야기 같은 결말까지―
'우리는 영원히 행복하게 살 테니까'
그동안 <악당의 미학>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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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루의 역설.
정의실현부원, 시모에 코하루는 야한 건 사형이라 주장한다. 허나 그 논리대로라면 가장 먼저 사형대에 올라가는 것은 시모에 코하루 본인이 될 것이다.
죽음을 무릅쓰고 신념을 주장할 것인가? 목숨을 보전하기 위해 신념을 굽힐 것인가?
우리는 이것을 코하루의 역설이라 부른다.
[안장] 문솔라 생일 축하해♥️
#Sola_ever_after
#Pray_for_eternity
#우리는_솔라를_8767일만큼_좋아해
볼끼도 씌워주고 싶고 한쪽 만두머리도 해주고 싶은데 욕망을 마음껏 발현할 만큼의 시간은 없었음
하지만 솔라야 잠들기 전까지는 당일이라고 해주라
자기 전엔 완성하고 싶어서 채색 망해도 올림
ㅋㅋㅋㅋ판넬도 '판넬'이라는 병기를 맨처음 들고 나온 큐베레이의 무선 원격 병기가 깔때기(Funnel) 모양이라 붙은 이름..
일본식으로 읽은거라 우리는 원래 퍼널 내지 퍼늘로 읽어야함 https://t.co/sZHJ2Djiym
준호우리 레전드 에피..
사귀지도 않는데 밥,약,침대에 눕혀주기,설거지 해주고 밥먹을때 숟가락 떨어트릴까봐 손 잡아주는 거 어떻게 생각해? 심지어 임주스씨 생색도 안냈는지 우리는 아직도 이날 임주스가 챙겨준거 모름.. 평소 티격태격 존나해서 당연히 생색낼줄 알았는데 말없이 챙겨주고 넘어감 https://t.co/eSN69JlyV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