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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네스
"주인님, 휴일에 시간 있으신가요?
괜찮으시다면 저랑 같이 달려요!"
📕집사의 토막 지식
운동은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을 분비해, 멘탈의 안정이나 우울감을 개선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산책이나 스트레칭 등으로 OK.
"저, 주인님은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있어 주셨으면 해요...🌹"
2023년을 여는 새 그림책. <어두운 겨울밤에>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플로라 맥도넬이 어떻게 우울을 극복했는지, 그 여정을 다룬 감동적인 이야기! “어린이와 어른을 모두 사로잡을 비범한 작품” 헬렌 옥슨버리의 말처럼 그림이 너무 멋진 그림책이다. 마음이 아픈 이들에게 위안이 될
[밥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이 만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점이라면 요리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거창한 레시피나 조리법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애초에 주인공이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에 '이걸 요리라 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간단한 요리들이 비중을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