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윤수 작가님과 함께
감성적인 일러스트를 그려서
나만의 굿즈를 만드는 법을 배워보세요.
🔽커리큘럼/상담 신청하기
https://t.co/upTPU8k49S https://t.co/axrWGmiL9N
원래 로맨스웹툰 볼때 남주 눈깔에 반짝이 없으면 동태눈깔 같고 그랬는데 박윤수의 타피오카펄은 탁한게 매력임. 채아한테 단단히 홀린 것 같고 박윤수 특유의 분위기가 극대화됨
미친거 아니야? 겉으로는 채아 피 보면서 “그래. 네 피가...!” 이러고 있는데 사실 속마음으로는 욕망 가득한 눈빛으로 채아 보면서 “네가.” 이러고 있음 아 미쳤냐고 박윤수ㅠㅠㅠㅠㅠ 먹고싶은게 피가 아니잖아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