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보면서 낙서하는거 개꿀잼
But
완성못하고 자꼬 의식의 흐름대로 따른거 끄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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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작업.... 오늘은 여기까지~! 별님 아이랑 캐디.... 내가 짜고 싶은 건 이게 아닌데... 무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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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를 부르는 의식
(농담곰 그림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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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패션 매거진 '시티 캐주얼'의 디자인팀 팀장, 서현수는 기획팀 팀장 백영찬과 사이가 안 좋기로 유명했다. 하지만 영찬의 문란한 프라이버시를 우연히 듣게 된 이후, 현수는 영찬을 점점 의식하게 되는데?! 라쉬 원작 '퍼펙트 버디'

https://t.co/iuKhbVbb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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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의식안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색들 고르고있었는데
각자 그림 너무 투명하게 보여서 웃기다
<나> <친구>
<우중충 저명도 고명도 고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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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섭 가방...
종종 무의식적으로 저렇게 메고
깨달으면 떨어지는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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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너에게는 닿지 않아> 3~4권 전자책 속간 UP💕
야마토는 나를 좋아하는 걸까?
소꿉친구를 조금씩 의식하며 흔들리는 카케루. 그러던 중, 숨겨왔던 야마토의 마음이 터지면서 둘 사이에 엄청난 사건이―?!
한발짝 전진한 두 사람의 관계, 각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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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진짜 웃김
준수 옆에 재유가 항상 있다는게
재유가 준수한테 붙어다니는거임
준수가 재유한테 붙어다니는거임
근데 난 후자같다
성준수 자기 친구없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걍 무의식적으로 재유 옆으로 자석처럼 주르륵 붙어다니는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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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태... 잠들어 있거나 의식 없을 때 마리아가 너한테 이랬다는 거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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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하게 오늘 골든리트리버가 해준 말 감동이라서(니 코가 석자인데 누굴 걱정해~~~~~~~~~~~~~~~) 흑흑..하면서 막 쓰다듬고 있는 중임(올린 움짤의 리버스) 이렇게 확실히 자기 편이고 선의를 가진 사람이 옆에 있으니까 아아.내가이런일상을지켜야하는구나.하면서 목표의식도 가지고 하는거지 이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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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월이 제법 부끄럼타는편
근데 평소에 주하 무릎에눕기,같이 자기,어깨동무하기,안고있기,팔짱끼기,주하 먹여주기,어깨에얼굴대고있기,자기무릎에앉히기 등등 하는데 왜 그래
의식하면 자각하는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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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보면서 깨작거린검니다
뻥님이 이분은 앵보를 더 좋아한다 라고했을때 제대로 찔렸어요 ㅋㅋㅋ
앵걸도 열심히 그렸는데 역시 무의식적으로 앵보한테 애정이 많이 갔나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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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화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캐릭터를 그대로 먹는 것을 좋아해서
잘 안그리는데
의식의 흐름으로 부옥이를 의인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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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의 자의식을 덖고 빻아서 정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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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결혼식이 아니라 뭔가를 쟁취하기 위한 의식을 치루는 것 같아요 https://t.co/BMdj1y71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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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과 5️⃣의 차이점은 오리지널은 철저하게 4️⃣와 유사하게 그리고 있고 5️⃣는 4️⃣와 대비되도록 그리고 있다는 점임
오리지널이 9화에서 4️⃣와 똑같은 자세를 취함 + 설정집 표정이 4️⃣ 설정과 존똑
그에 비해 5️⃣는 복장부터 4️⃣를 의식해 어레인지했고 신발 색도 흑-백으로 달리해 4️⃣와 대비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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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는 미애 덕에 시선 강박에서 자유로워지는데 미애는 철이 곁에 있으면 잘만 무시해왔던 시선들을 의식하게 되는 교차적 변화가 너무....너무라구요
미애는 철이의 진통제지만 철이는 미애의 성장통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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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 떨어뜨리기는 쥐덪 이름이라고 하고요
철망에 먹이를 넣고 쥐가 들어오면 자동의 닫힌다고 합니다. 어느 시대 건지는 불명...오래된 것 같아요

지옥 떨어뜨리기란 이름의 쥐덪도 있다고 하고요

하지만 말 그대로 '극락에 떨어뜨린다' '지옥에 떨어뜨린다'를 의식한 이름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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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무의식 저편의 기억이 떠올랐다
콘보이는 여기서 그런 취향은 없다고 했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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