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여기서 클로저스 세계관을 계승하다는 부분에서 여러 생각이 들었는데 옆동네 코그의 그랜드 체이스&엘소드 같은 관계처럼 클로저스 세계관을 계승해서 새롭게 시작하는거지 아니면 세계관이 이어지는거지 궁금하네요. https://t.co/DnPEIc9oHR
백곰님의 가이쟈그라니 여기가 오늘 제 무덤자리네요. 물 흐르듯 이어지는 글귀에 아침부터 오열 중입니다. 살려주세요ㅠㅠ https://t.co/jBSXHlc7DV
아까 하다가 잠깐 냅뒀던 낙서 이래저래 타협하고 꼼수써서 마무리 해봤습니다.
다리~가슴까지 이어지는 슈트는 아시아라이의 야나리 참고했고, 배경은 전에 AI로 만들었던 걸로 붙여봤어요. https://t.co/8AsqcrvuVH
내가 오바하는게 아니라... 정말 과하지 않나
숏컷에 184cm... 거기에 3대 800을 치는 여자의 저 가슴-허리-엉덩이로 이어지는 선이... 아닙니다..
그리고 친구의 자캐이자 다즐링의 앤캐인 캐모마일 칼라한(Chamomile Callahan)😘... 위의 그림이랑 이어지는 그림이랍니다
레이아와 유리카 - 레오와 마부로 이어지는 ‘선대의 두 명’은 노골적으로 어떤 캐릭터들을 연상시킵니다. 바로 텐오 하루카(세일러 우라노스)와 카이오 미치루(세일러 넵튠)와 이들을 변주하여 완성한 세일러 우테나와 안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