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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살아남아, 끝내 발전하였습니다.
TWT | 05 | 아케인펑크&창작 판타지 | 일상 후 시리어스 | 크리쳐 아포칼립스 | 아카데미→성인 1회 성장 | 글&그림 복합 | 이능력 스킬제 | 조사·전투 | 1111→2232 | 22D | 8월 개장 예정
새벽까지 파판하다가 챠무가 낙서라는 이름의 은총을 내려줬다.
나는 살아있음을 새삼 다시 느꼈다.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이런 선의와 호의가 있기에 인류는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게 낙서라고?
그는 거짓말쟁이신이다.
사랑해요.
@imsanghyeon9 난...믿어...인류에게...우호적이고...서로의 문화를...존중하고 역경을 헤쳐나가며 끝내 종족의 벽을 넘어.....동맹을 맺을...거라구...
(순박한 꿈)
그래서 여는 : 유사 트친소
탐라에 심어두면 아스트랄하고 초보자급의 Geek한 트윗들과 좀 친해졌다 싶으면 멘션으로 온갖 개드립이 날아오는 개판의 향연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림 그리고 뭐 펌프같은거 하는 유사인류 입니다
많관부 https://t.co/kGuvCyGVh6
이부분 어쩌면 란이 말한게 아니라 진짜 태인류들이 말한걸수도 있겠네... 태초인류는 예전부터 혼약자들을 못마땅해왔으니까... 이때 태인류들이 이때 기력 빌려주면서 잠깐 개입할걸수도 잇겠다... 그래도 란 정신 멀쩡한거 같아서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