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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감사합니다!
기쁜 말 감사합니다♡
나의 그림이 당신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외롭다고는 하지만 저는 언제까지나 그리드를 그릴테니 안심해 주세요!...
続き→https://t.co/UPlzOSS9Q5
하이얏 부스 정말 펑되었으니 이제 올릴 수 있다!
스탬 -로베르토 / 맥시멈 - 리비오
포토 카드 협력했습니다
협력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레로부터의 공지]
만우절은 가볍게 장난치는 날이지, 무슨 짓이든 해도 되는 날이 아닙니다. '샬레의 선생이 세미나의 분홍머리 미소녀와 사귀고 있다' 는 거짓말은 후자에 속합니다. 덕분에 유혈사태를 간신히 막아냈으니, 모두 감당 가능한 만큼만 하도록 합시다.
네, 당신 말이에요. 코유키 양. https://t.co/WruX1uXB74
@ows_mitsukurina 이봐, 친구! 그거 알아? 레몬 한 개엔 자그마치 레몬 한 개 분량의 비타민C가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방송하며 그린
낙서할 거 추천 받은 것 중 당첨된 프리채널 모모랑
방송 시작전 낙서한 인사하는 행이와 쿨쿨 자는 인이
작가가 그림 그리는데 혼자 엎어져서 자고있다니! 빠져가지고! 가만두지 않을테다!
마리아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모르겠음 그래서 걍 주지태 죽이는 짝사랑을 하고 있구나 정도의 감상...
마리아 행보 보면 지태한테 미안한 감정+어떤 인간적 호기심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잠든 주지태가 성장통 앓으니까 쳐다보는 장면도 있었고
五悠 -고유 2714 & 893
😎 "토라쨩~♥ 오늘도 구해줘서 고마워~ ♥♥♥"
🐯 "아저씨.. 또 일부러 위험한 사람들한테 말 걸었지? 내가 못 올 수도 있다니까..."
😎 "하지만~ 토라쨩 한 번도 안 온적 없잖아~? 자~ 오늘의 장미~♥ 그래서 언제 사귀어 줄거야?"
🐯 "에~ 오늘도 장미는 고맙지만, 미안-!"
지태는 마리아를 업고 나왔지만 아직도 지태의 정신은 시체굴 안에서 머무르고 있다는 연출들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심지어 깨어나지 않는 마리아와 함께 함
정령 농사꾼 주인공 건우의 아빠엄마는
아빠쪽이 훨씬 나이들어보이는데 (주름수)
둘다 농사일 하는데 엄마쪽은 철저한 햇빛 차단 화장품으로 자기 관리를 한반면 아빠쪽은 그냥....사는데로 사는사람이라 이렇게 된것뿐 나이차는 없다고 생각하고 그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