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55. 목련꽃을 입는 남자 (밤빵, 추미자) / 카카오 / 미완결
향기에 관해서 시작되는 이야기인데 트리거 소재가 좀 있지만 둘이 만나며 치유(?) 위로 받으면서 천천히 다가가는 이야기 예요..! 중반부는 좀 고구마인데 남주 여주 합이 좋습니다..! 추천
@NAYEH_TOKYTO 어라...? 30살이상 처먹어서까지 물정모르는한심하고철좀들었으면좋겠는수상할정도로동안인아기도련님...??
어? 왜 맛있지?
성경을 읽어 봐도 정결한 동물은 분명히 있지만, 정결한 사람은 없다...정결한 동물을 제물로 바쳐 정결함을 겉입을 뿐...하도 흉흉한 뉴스들이 많아서 그런지 요즘 들어서 더욱 공감하게 되는 부분이다...
번호를 밥먹듯 따이면서 '이 정도 인기는 다 있지 않아?' 라고 생각했을 화공과 주성현 개킹받아😠😤😠😤
ㄴ 그리고 그는 n년 후 게이가 됩니다..ㅋㅋ
[일기장]
"성장 과정은 본 적도 없는 연구원의 파일에 정리되어 가지"
일기 못지않게 일거수일투족이 적혀있지않을까?
@cell_of_60min
#세포신곡_전력_60분
#細胞神曲
#세포신곡
<감자꽃> 회지 공지 타래
입금기간: 3/27 PM 09:04 ~ 4/9 PM 11:59
배송시작: 4/23-4/28 예정
입금 선착 30명 책갈피 증정
(원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드림)
기타 구성은 이미지 참조
위치폼 월요일에 주소 올립니다.
대중온천 갈 때 야마부시 문신 양팔에 있는 그건 흉터라고 어떻게 둘러댈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등에 큼직하게 부동명왕이 있다는 걸 떠올렸습니다
안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