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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외계인>은 온 가족이 떠난 우주여행에서 사고로 외딴 행성에 불시착하며 시작되는 외계인 언니와 동생의 이야기를 그린다. 열두 해 내내 평생 외동으로 살다가 갑자기 동갑내기 언니가 생긴다면 어떨까? 만약 외계인 자매나 가족이 생긴다면 어떤 느낌일까? 과연 그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1차_그로신
1차 그리스로마신화 디지털 그림 모음집
재업
아스클레피오스&휘기에이아 낙서 (2019.12.25)
휘기에이아&파나케이아 자매 일러스트 (2020.8.10)
아스클레피오스&에피오네 부부 일러스트 (2020.10.28)
마지막으로 독사 자매한테 준 미다스의 손...
그냥 그리스 신화 패러디일 수도 있지만 저는 왠지 디즈니 홍비디오 속편 <알라딘 3>에 나온 미다스의 손이 생각났습니다.
패러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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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전쟁> 기맹기, <원수를 사랑하라> 태건 작가의 만남❤️"커플브레이커"❤ 오픈했습니다!
알티해주신 한 분께 딸기를보내드립니다!
많은 관심 웹툰 과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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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랑 메이데이랑 붙여놓으면.. 둘이 죽도 잘맞고 텐션도 잘맞아서 주크보다 더 형제자매스럽지 않을까??????? 그리고 화해는 했어도 워낙에 깐죽거리기 잘하는 웨스트땜에 표정관리 잘 안되는 주크면 더 좋음..ㅎㅎ
#NoStraightRo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