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직도.우유보면 눈물남 헤헿 하는 웃음소리랑 동글동글 웃는 기여운 얼굴이랑 다 너무 좋아서ㅠㅠㅠ 다큰남자한테 팔랑팔랑 스커트입히는거 너무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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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저도 소문이 자자한 업야담을 가게 되어 전신을 작업했답니다... 주작으로 다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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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한번보면 분명히 이남자한테 눈뒤집고 달려들고같아서 참고잇앗는데 그냥 요즘 사랑많은김에 보자하고 꺼내보는데 이게뭐야.,? 이게뭐냐고…??미친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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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릿속의 킹슬리는 태생부터 원작 완전 무시하고 본인 취향대로 재구성한 케릭터였습니다만, 어째 하다보니 오만방자한 황제의 대리인 이미지는 완전히 사라지고 허구한날 스자쿠에게 시달리는 불쌍한 중간관리직 같은 느낌이 되어 버렸네요. 뭐 사실 군사라는 직책은 원래 그 비슷한 겁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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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스페셜 위크의 생일파티를 빙자한 골드맥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韓国語の翻訳版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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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남자한테 더 환장하는 이유는
저 순진무구한 얼굴에 성난 근육이 숨겨져 있다는거임😋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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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있는 남자한테 두근거리지 말자 오늘아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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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my dear King of Sun. May you always shine as brilliantly as sunsh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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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의 열정막내 곰돌이 자한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했으면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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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위장님 덕분에 라자한에서 멜냥 스샷 잔뜩 찍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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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여캐 성애자한테 디씨코믹스는
금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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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인격 우경이랑 얽히는 우경민호 보고싶다

본인격 - 바닐라에 헤테로(라고 믿는 바이) 개문란공, 남자한테 혐성공, 동갑공

2번째 인격 - 게이에 가까운 바이, 에세머 씹탑공, 연상공, 평소에 존대 침대 위에선 반말

3번째 인격 - 마조공, 연하공, 여우공, 평소에 반말 침대 위에서 존대, 동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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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이렇게 바라보는 여자한테
→데이트 신청하는 여자 어때?
→데이트 가서 물 따라주는 여자 어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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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시리우스 A

주말은 쉽니다라는 작품에 나왔는데요... 하 진짜 구르는데 기본적으로 선하고 인자한 사람(행성?)임. 외모랑 성격이랑 여러모로 제 취향이라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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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인이 3대제자한테 고개숙일 수 잇는거임? 장문인도?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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