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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아포칼립스의_드림주와_드림캐는
#銀雪
『종말은 끝이 없다는 듯 이어진다. 사람들은 쓰러졌고, 잔혹하게 변해버린 그것들이 피를 토하며 달려들었다. 더이상 길 위에 남은 것은 없다. 그래도 우리는 살아남는다. 보이지 않기에 간절해진 희망을 위해. 눈 앞에 보이는 너라는 세계를 위해.』
3rd Theme : 잔혹동화
➷ 기메 (@_GI_ME_)
⇢ 동화의 결말 부분이 찢겨진 느낌으로 디자인 해 보았어요. 늑대를 죽이고 행복하게 식사하는 세명이라니... 피투성이 일러스트와 함께 보니까 내용도 오싹하게 읽히더라고요! 아무튼 빨간 망토는 해피 할로윈!
전부터 몸을 강탈한 45에 대해서 말하고 싶었던게 있었는데, 에어리어88을 소개하는 영상이 있어서 그제야 에어리어88을 시청하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구엔)응우옌 반 촘(グエン・ヴァン・チョム)'이란 인물의 표정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잔혹한 광기의 표정이 45랑 잘 어울렸더군요.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시리즈의
모든 사운드트랙을 담은 25주년 기념 에디션 음원 발매!
신세기 에반게리온 사운드트랙 25주년 기념 에디션
#신세기에반게리온 #Evange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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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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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랑 정희원 닮은부분이 많아서 이..콤비라해야하나 이 둘도 너무좋아함 인상이 순한 편인데 현실앞에선 언제든 잔혹해질수있는 사람들이며 그때 표정이 그 누구보다도 싸늘하단거...랑 둘다 말빨로 지지않는사람들
자기 영역의 사람을 건드리는 건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 때로는 잔혹하지만 누구보다 주위 사람들을 아끼고 사람하고 정이 많은 성격이 오즈의 다채로우면서도 사람을 끌어당기는 성격의 한 요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로 정이 많고, 어디까지나 누군가를 위하고자 하는 그 마음이 정말 좋아요.
실낱같이 남아있었을지도 모르는 위진영에 대한 유비의 호감이 0%로 수렴하게 되는 순간이 아닐까. 유비 역시 난세를 누비는 장수로서 숱한 목숨을 거둬왔지만 그 기저에 조조처럼 오만한 자기과신과 잔혹함이 들끓진 않았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