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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프린스 / 20대 후반~30대 초반 / 168cm / he, they
모란 화초인. 이름은 왕자지만 사실 사회적 신분은 부잣집 도련님에 가깝다. 그럼에도 모란의 꽃말인 "왕자의 품격"을 굉장히 강조하는 편. (왕자님 취급을 해주면 좋아한다)
백설과는 어릴적부터 알던 사이로 현재도 역할놀이 같은걸 하며 논다.
서이경과 한승재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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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_오메가로_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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