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리11.28-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추명호 전 국정원 정보국장 사이에서 현직 검찰 간부가 연락책으로 활동하며 도움을 준 정황이 드러납다. 박근혜 정권의 핵심적 위치에서 국정농단의 책임을 져야 할 우 전 수석은 정권이 바뀐 이후에도 뿌리깊이 남아있는 법조계 라인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217 66

장도리9.28국정원 문화계블랙리스트,댓글공작,친정부매체광고지원 및 특정단체에 관제데모사주 등 묵혀뒀던 이명박 정권의각종악행들이터져나오고 있습니다.국민이부여한 권력을 사유화해 도리어 국민을억압해온이명박 정권에게 이제 그 죄에 대한처벌만이기다리고 있습니다

134 70

장도리8.31 -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창조과학회 이사 활동 전력과 뉴라이트 역사관 옹호 행적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명박근혜 정권을 거치며 훼손된 역사관을 정권교체를 통해 바로세우리라는 기대에 찬물을 끼얹는 인선입니다

68 14

장도리8.25-이명박근혜정권에서 승승장구하며 나팔수역할을 하다 황교안대행체제에서 사장으로 선임된 김장겸 MBC사장에 대한 퇴진 요구가거셉니다.공영방송을 망친주범이자 국정농단정권이 남긴 알박기사장이라는 비판속에도 꿋꿋이 자리지키기 투쟁을 벌이고있습니다

50 15

장도리5.25 -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공항에서 수행원에게 캐리어를 밀어 던져주는 일명 노룩패스 장면이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정권교체 이후 대한민국에 불고 있는 탈권위 바람에도 꿋꿋하게 전통적 갑질문화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79 37

충견이 복수를 꿈 꿀 때, 모두 긴장 하라!
🕚 비밀이 없는 거리 https://t.co/hboxZA3HOc
24년 독재 정권의 대한민국에서 펼쳐지는
https://t.co/KzdEQ0SZUE

8 14

장도리1.23 - 유신헌법 제정에 참여하고 수많은 용공 간첩조작사건을 지휘하며 독재정권 유지에 핵심적 역할을 했던 김기춘씨는 박근혜 정권을 통해 제 2의 전성기를 누리려 했으나 오만한 노욕이 본인의 추악한 실체만 드러낸 꼴이 되었습니다.

152 62

장도리9.2청와대민정수석은 여러 비리의혹에도 자리를지키고 있고 장관후보들은 연간5억원의 생활비,딸의인턴 특혜 채용,황제전세와 초저금리 대출,의료비 부정수급 등 현 정권의 도덕성이 시궁창에 떨어져 뒹굴고있습니다

220 60

장도리8.31-우병우 민정수석의 비리 의혹이 불거진 이후 청와대는 조선일보에 대한 집중 공격을 이어갑니다. 오래전 정권에서도 배신자에 대한 처분은 가혹했습니다

67 17

정권님 백명띄 그려왔떠여

0 5

역사의 아픔 소녀상을 이전 검토 한다는 박근혜 정권

역사는 반복된다.

1073 104

장도리10.28-박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나라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줘야한다며 교과서 국정화 강행의지를밝힙니다.많은 이들은 국민들에게고통을 안겨다준 독재정권에 대한 자긍심을심어주려는 의도를 우려합니다

76 19

장도리10.27-정부가 국정화 비밀팀을 운영했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숨길 것 많은 현 정권은 MBC 정연국 시사제작국장을 청와대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하는 등 방송장악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

154 24

장도리10.13-정부가 국사교과서 국정화를 강행합니다.쿠데타를 쿠데타라 부르지못하고 독재를 독재라 부르지 못하는 현 정권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작업을 향후 역사가들이 어떻게 기록할지 두렵지 않은 자세입니다

167 23

장도리10.12-남한의 방송사들이 앞다투어 북한군의 열병식을 생중계 등 특보를 통해 집중 보도합니다. 북한정권의 대남 위협은 한국 언론의 큰 관심사이자 무능한 보수정권을 지탱하는 버팀목입니다

281 33

캐리 멀리건 영국 엘르 화보. 사랑스러운. 자신이 페미니스트인 것이 자랑스럽다고 얘기한 멀리건. 여성 참정권 운동가 역을 연기한 [서프러제트]는 12일에 영국 개봉. http://t.co/SVZxPRVcXU

112 72

다시그렸읍니다...정권찌르기라고 놀리셨던분...기억할꺼에엿....ㅍㅅㅍ너무 아름 다운다운다운 뷰시경

4 2

장도리4.14-성완종리스트공개로 현정권 실세들이 검은돈을 받은사실이 드러납니다.부패와의전쟁을 선포하며 비리척결을 외친 박근혜 정부의 실력자들이 부정부패의 당사자였으니 그 낯 두꺼움이 전 정권을 능가할 정도입니다

109 10

장도리4.13-검찰의 칼날은 이명박 정권의 비리를 향하는데 박근혜 정권의 실세들이 비명을 지르고 있으니 역시 그들은 이명박근혜 정권이었음을 확인해주고 있습니다

10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