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W TF OC - Niveus

어톤에 데려갔던 니베우스. 의원입니다.
이름은 순백, 눈처럼 하얀 이라는 뜻의 라틴어지로 이는 그의 깨끗한 정치 이력을 반영합니다.
그만큼 법에 고분고분했으며 의회에 순종적이었다는 의미.

동체색 또한 백설공주에서 따와 흑단처럼 검은색과 피처럼 붉은빛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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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윤 작가님의 <정치의 일기장> 표지 작업했습니다.
작품은 시리즈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https://t.co/8TxdOtGT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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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안 집사가 단정치 못하게 문신 범벅에 가슴팍 내밀고 손이 악세사리 천지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윌리엄도 평범한 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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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메이커 5 정치인 엔딩

이때는 07년작품. 즉 07년을 기준으로 하는지라 이때 정치인 엔딩을 따면 최초의 여성 총리가 되는(한국판에서는 대통령)엔딩이었음.

당시엔 한일 둘다 여성 총리/대통령이 없었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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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수) 저희 회사 첫번째 서비스 작품이 네이버시리즈에서 런칭됩니다.

집필하시느라 고생하신 청학윤 작가님의 <정치의 일기장>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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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택 푼 기념 대충 쓴 메인트)
대충 논바 고영, 수인과 경쟁요소 없는 게임(특히 파판14)을 좋아함.

⚠️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멘탈이 약합니다. 양해 부탁해요.
⚠️정치, 사회적 이슈 등의 생각거리가 많아지는 트윗은 안 보려합니다.
(알티 꺼버림.)

🎨 .efi_arts, .Lavender_Tale_E
-타래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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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MX1WZMXqm9
[한강사건] 해외에서 보는 한강사건에 대한 의견은 "타살"에 무게

기사에 실린 캐나다 왕립범죄청 수석분석관 '왓슨 아멜리아'와 법의학자 모리 칼리오페의 존안
영국의 정치학자 아르토리아 펜드래건 등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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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창우 주창애 손현이...
얘네 걍 손가네 사람들이랑 행복하게 살았음 좋겟음 개정치에 희생되기엔 너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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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쬬궁 정치이야기가 아니라 밴드 탈퇴/이적 등으로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짐^_^ 베이스는 걍 날로 그렷읍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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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오픈⭐️

애 딸린 오메가와 그와 그
©️야마오미

별안간 나타난 '안티 오메가' 엘리트 정치인이 각인을 요구한다?! 남편과 사별하고 아이만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싱글맘 치히로에게 찾아온 시련.. 그리고 히트💕

보러가기👉https://t.co/sZZiI5kX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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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형.

<우리는 늘 소가(속아) 넘어갑니다>

“소는 무력한 존재들을 의미한다.
세상은 속이려 하고, 대다수는 속으며, 후회는 언제나 약자의 몫이다.
정치,경제,문화 전 영역에서 사람들이 속아 넘어간다. 착각 않고 욕심 부리지 않아야 속지 않는다.”
지금도 어디선가 소가 넘어가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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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가 인종차별 안할려는 신념만큼은 잘지킨데라 정치질PC질의혹 그딴거는 알바 아니고 VSK 미피용 헤어 대안중 하나가 나온거만 관심있음

누굴 연타잡기해서라도 말할거다만 나 지금까지 프리티리듬 레인보우라이브랑 킹오브프리즘이 지금까지 PC논란에 한번도 안불탔는지 의미불명상태임(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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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적성에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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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 방금 정치계정이 조선일보 욕하면서 이 짤을 올렸는데 이거 와난 만화잖아...? 305호 댕댕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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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번외? 이게 뭐라고 번외....)
적폐해석 가득한 마슾의 아이들

https://t.co/T4KHqFTZDX에서 공화국 정치체계 얘기를 했던게, 소울젬 쯤 되면 일국의 다빵은 해먹어야할 거 같아서요 ◐▽ ◐♡ https://t.co/cNn374i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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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작품 연참 이벤트🎁

✔️임주연 작가님의 신감각 영국 정치 로맨스👑
✔️<대답하세요! 프라임 미니스터> 82-83화

✔️이시영 작가님의 몽글몽글한 캠퍼스 러브💞
✔️<러블리 어글리> 80-81화

연참과 동시에 1권 분량 무료 화수 추가 오픈🎉
이 기회를 틈타 정주행하며 즐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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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발매

애 딸린 오메가와 그와 그 ©️야마오미

경비원으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유지하는 싱글맘 오메가 치히로에게 별안간 엘리트 정치인이 자신이 ‘운명의 짝’이라며 다가온다.

강압적인 그에게 마음은 저항하면서도 몸은 격렬하게 느끼기만 하는데..

타래로 미리보기❤️#오메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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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반장즈 둘 다 모범생인데 성격 갈리는 거 넘 좋음...정음이가 솔직하면서도 꼿꼿하다면 은솔이는 속은 냉정하면서 유들유들해서 만약 둘이 조선 시대 사대부였다면 정음이는 왕에게 직언하다 유배 갈 위기에 놓이면 은솔이가 정치력으로 무마 시켜 줄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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