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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 후회물이 얼마나 맛있게요... 오전에 썼던 짤막한 썰...(썰이라하기도애매) 보고싶은거 끄젹... 모비딕 가족들은 죄책감에 시달려라... 우리 장남 마르코 부둥부둥 해줘... 썰 고파... 유아퇴행 마크코..
늘 올바를 것 같은 카일도 벽과 마주합니다.. 제럴드 새끼가 엄마의 건강을 미끼로 애를 협박해서.. ㅜ..
모자 눌린 거 진짜 귀엽지 않나요.. 흑흑... 시발.. 왜 자꾸 사일런스는 바이올런스래.. ㅜㅠ
애기 죄책감 느끼잖아,,ㅜㅜㅠ
패치 너무 다정해서 눈물날것같음 진짜 미치게 설렘ㅠㅜㅋㅋ
아무리 봐도... 설치되고 있는 그 위급한 상황에 굳이 '우리 고향에서 그거하나 구별못하면 바보취급 받는다'는 말 한거. 자긴 이미 알고있었으니 죄책감 가질 필요 없다고 돌려 말한거 아니냐고ㅠ 퍼블리 신경써준거잖아... ㅠ아악
풀어내는 방식은 굉장히... ? 스러웠지만 홀리마미라는 캐릭터도 좋아함 절박하지도 않았던 죄없는 친구들을 마법소녀로 만들어 버렸다는 죄책감에 자기 나름의 해결책을 찾은 결과(방향이 엄청나게 잘못되었지만)라는 점에서 마미선배스럽다고 생각해
@Taae184 @tofroming 저는 왠지 이 모습이 나와서 마리아 죄책감+트라우마 자극할것도 같고 수술당한 오빠랑 흑지태가 겹쳐서 보일것같기도해요
데뷔작 1화 주인공은 제 동생 이름을 붙여줘서 제 동생 이름이 ㄴㅁㅇㅋ에까지 박제되어버렸는데 나중에 험한꼴로 만들어놔서 미안했지만 애가 이거 다 봤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이름이었다는걸 기억 못 하길래 죄책감 1도 갖지 않기로
이거는.. 그냥 워챌의 모든 김태희를 아우르는 말인듯... 과거 때문에 여전히 죄책감을 가지고 있지만 현대의 여주를 사랑하는 멘스 김태희 / 호위기사의 신분에서 감히 주인 옆에 나란히 서기를 바라는 이프 김태희 등등..
죄책감과 사랑이 공존하는게 지금으로서는 김태희의 아이덴티티인듯
그러고보니 타인의 의지로 인외 된 킬라드는 안 풀었고... 얜 세계를 진실된 모습으로 돌려놓으려는 라이라가 부활시킨 마지막 크나카울으만인데 신 이름이기도하니 걍 크나카 라고 부름. 쨌든 지나핀 죄책감으로 스스로 괴물이 된 녀석임.
남의 탓, 다른 핑계를 대며 피해자에게 책임전가해 자신이 범죄자 라는걸 현실부정 하고
피해자가 고통받은걸 피해받은 당사자도 아닌 가해자 주제에 "별것 아닌것" 처럼 취급해서 자신의 죄책감을 지우려는 인간 많잖아요 https://t.co/ej4Rntized
지엠 퍼블리 거두긴했지만 앞으로 어떡해야하나 막막했을 거 같은데 전서구와 함께 퍼블리를 키우며 서로 퍼블리에 대한 죄책감이나 여러 마이너스 감정들이 우당탕탕 일상으로 그래도 둘 다 일상을 살아갈 수 있게끔 고통이 무뎌진 거 같아서 흐뭇함
언젠가 후리사랑단(Nerai__tama)님께서 그려주신 레어템 하루나인데요, 이 좋은 걸 저 혼자 누리고 있자니 공공재를 사유화하고 있다는 죄책감이 들어 공개합니다😇 이유불문 하루나의 프리허그가 필요하신 분들 모두 이 아이를 탐라에 심으십시오😈
연반 고죠유지 五悠
유지는... 고죠한테 되게 죄책감 품을 것 같은데 나중엔 그냥 고죠 얼굴에 홀랑 넘어가라 ㅋㅋㅋㅋㅋㅋ 고죠 아래서 "미안..." 이러는데 고죠 웃으면서 "아냐, 오히려 난 기다렸는데." 그러고... 하... 뭐... 좋은 시간 보냈겠지... (기력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