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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시 봐도 저런 이타적인 동기가 아닌 거 같음 트친님 말마따나 우리 둘 다 잘못했는데~ 네가 더 잘못함ㅇㅇ 책임전가 꼬리자르기 아닌지 홍운 같은 놈, 나쁜 놈 소리 듣기 싫은 거 말고 대체 누구에 대한 죄책감이야? 뭔 놈의 죄의식이 양도운 갈굴 때만 튀어나오냐고 하면 너무한가?
지금 이 순간이 많이 아프고 힘들겠지만 언제나 너의 곁에서 너를 사랑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잊지마. 네 자신에게 화도 나고 가족들과 친구들 그리고 팬들에게 많이 미안하고 죄책감에 괴롭겠지만 괜찮아. 우리는 네가 티끌 하나없는 완벽한 사람이라서 좋은게 아냐.
#LovingIlhoonHours
@XiorcroiX ㅜㅜㅜㅁㅈ요 옛날에 사람들의 악의에 상처입고 무너져내려서 자기 잘못 아닌데도 너무 상냥한 탓에 죄책감 가지고 은둔했다가(1) 동료들한테서 구원받아서 정병 어느 정도 낫고(2) 지금은 이렇게 멋있고 즐겁게 웃을 수 있는(3) 사람이 되엇어요ㅜ 지금은 자기혐오도 거의 안 하고 흐아앙ㅜㅜㅜㅜㅜㅜ
햎엘에서 대놓고 얘는 섹시한 녀석이라고 밀어주는게 너무 좋음 ...
대놓고 대상화 당하는 녀석인데 (상의 갈기갈기 너덜너덜ㅋㅋㅋ) 한편으론 엄청나게 순수하다는 걸 강조해줘서 오타쿠가 자극받아선 안 될 부분까지 자극받아버려..(그러니까 죄책감..ㅋㅋㅋㅋㅋ ㅠㅠ
내게 거짓말을 해서 죄책감을 느끼는건가? < ㅠㅠ
거짓말로 상처받은 자기의 마음을 보여주는 거 같기도 하고, 형이라면 죄책감을 느낄게 분명하다는 믿음이 보여서 슬픔
그냥 오랜만에 고딕풍영화들 영화들 싹 돌려보면서 그렸다 뒷계에 올릴까 하다가 걍 옷 다 입고있어서 그정도까지는 아닌것같아 여기에 올림.... 하여튼 원작 날조한다는 죄책감 없이 촉수물 그릴 수 있는 블러드본...
모비딕 후회물이 얼마나 맛있게요... 오전에 썼던 짤막한 썰...(썰이라하기도애매) 보고싶은거 끄젹... 모비딕 가족들은 죄책감에 시달려라... 우리 장남 마르코 부둥부둥 해줘... 썰 고파... 유아퇴행 마크코..
늘 올바를 것 같은 카일도 벽과 마주합니다.. 제럴드 새끼가 엄마의 건강을 미끼로 애를 협박해서.. ㅜ..
모자 눌린 거 진짜 귀엽지 않나요.. 흑흑... 시발.. 왜 자꾸 사일런스는 바이올런스래.. ㅜㅠ
애기 죄책감 느끼잖아,,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