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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준수랑 영중이가 보다 깊은 속내를 꺼내는 장면은 푸른색과 붉은색이 맞닿은 하늘을 배경으로 하는데 전학이 어쨌고 경기가 어쨌든 과거 농구를 함께 했었고 앞으로 얼마든지 농구를 함께 할 여지를 품고있는 이 청춘의 순간이 아름답지 않을 수 없음 https://t.co/oZ3kzNi8xp
이런애가 왜 준수햄만 마크하고 있었던거야? 걍 붙어있고 싶었던거아니야? 뭐 어디 가지도 않던데 걍 사심채우는중이었던거 아니야? 준수한테 다른놈 붙어있는꼴 못보겠다던가 왐마야~
준수타임.. 막 엄청나게 큰 건 아니어도 위기의 순간에 팀을 구하는 슈터 << 이걸 결국 지상고에서 해내면서 자기만의 시간을 만드는데 성공할 것 같지않니.. 그것도 결승이라는 무대에서. 그리고 그걸 화면으로 지켜보고 있을 전떤남자 생각하니까 아씨발골울린다
준빵 준수영중
https://t.co/ijPwWKS87r 7.9mm×39mm, 15.8g 3차창작했어요
(소설은 cp해석 자유입니다~!)
그날 영중에게 살라고 말한 건 자신이니까. 자신보다도 이 세상을 미워하는 영중이, 삶을 포기하지 못하게 만든 것은 성준수의 책임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