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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부터 웹툰 카산드라를 정말 잼있게 보고있는 사람으로서 데메우스 정체가 진짜 궁금하긴 했다 이런저런 가설들을 봤지만 내 생각에는 히타이트 왕국의 무르실리 3세(우르히 테슈브)를 모티프로 한 인물인것 같다.
#최애_넷을_모으면_취향이_보인다
쓰리디는 요즘 짐임이말곤 눈에 뵈는게 없어서 짐임이 두장 ㅎ̌̈ ㅎ̌̈ ㅎ̌̈
투디는 옛날부터 저 둘을 내가 마음속에 품고살고있음
딩굴맨은 죽기전에 완결볼수있을까...((중딩때부터 본사람())))
오너캐 중딩때부터 지금까지 쭉 쓰는중인데
후드티 너무 흔한거같아서 옷만 바꿀까 생각중
첫번째 그림이 중딩때 디자인..
잉여맨님 테스터멤버일때 받았던 그림선물인데 지금봐도 이뻐..
지금은 옆에 묶은머리 떼고 머리색에 형광색도 싹 뺐다
그림은
<<멍어님 / 순빵님>>
중딩때 자주입었던 의상~지금봐도 디자인 괜찮은것같아ㅋㅋ당시에는 이런느낌으로 코디하고 다녔어요,,때마침 당시 스샷이 남아있네요(amazing) 위 트윗속 스샷에선 바지기장 리터칭했다 반바지. 맘에들지않다. 고딕라이딩슈즈 같이신으면 가려지긴하는데 옛날디자인이라 다리실루엣 맘에안들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