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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뭔가 정말..어디 올릴만한 작업을 많이 안했던것같고... 일 말고는 그림 그리지도 않음..
친구가 로스트저지먼트 캐릭터로 신청한 커미션. 엽서로 만들어서 배포한대요~
2021년에도 악의 하인 카이토랑 악덕의 저지먼트 카이토를 같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계신다니.
시대가 463년 차이 나는 캐릭터들이고요.
악의 하인 카이토인 카일 마론은 위에 나온 이미지처럼 생겼고, 악덕의 저지먼트 카이토인 갈레리안 마론은 아래에 나온 이미지처럼 생겼어요.
타마유라(cv.카와니시 켄고)
"...... 벌레라곤 하지먼 죽이면 안된다. 생명이니까."
자애 넘치는 원령 신관
신통력을 갖춘 부적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부적사. 타마유라는 그 힘으로 「원령」이라 불리는 존재와도 마음을 주고받는 일이 가능하다. 잘 돌봐주는 시라누이를 따르고 있다.
은차 작가님의
[괴물 공작이 나를 아내로 착각한다]
1차 2차 표지 일러스트 작업 했습니다.
분류 : 로판
발행자 :필연매니지먼트
https://t.co/9ZuOTjnIEv
🥰
현판. 매니지먼트물. 전문직물. 남성향. 삼류 분석관 주인공이 돌아가신 할아버지에게 축구구단(+엄청난 빚)이 포함된 유산을 상속 받음. 주인공이 구단주이자 감독이 되어 구단을 최대한 비싸게 팔아먹기 위해 열심히 키우는 이야기. 킬링타임용으로 좋았음ㅋㅋ 육성, 운영 파트가 균형이 딱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