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진궁 집착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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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조조진궁의 좋아하는 모먼트<둘다 관계에서 본인이 우위에 있음에 한치의 의심이 없음

18 22
2020-02-07

진궁 만들엇다

5 13
2020-01-31

전위진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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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순문약 어찌 진궁이랑 같은 선택을 할수가 있지 목줄이라 여기며 조조에게 주는 기회라 할 수 있는 책략 내놓는것부터 똑같은 길을 간다고

9 11
2020-01-27

아니 이제보니 진궁 울고있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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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진궁 중모현 현령할때 입고있던 옷이랑 여포팸 옷 색 같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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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하시발... 장막 아직 안죽었는데 저 소리를 진궁이랑 듣고있다니....

7 13
2020-01-24

진궁이 병사들 얘기 다 듣고 있었을거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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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진궁ㅋㅋㅋㅋ이제 여포 3번째 주인으로 택하니 주군한테 하던 버릇 튀어나오는거 같아 우선 높임말 쓰던거 버리고 말놓기부터ㅋㅋㅋㅋㅋㅋ

11 10
2020-01-24

누구나 비정해지는 상황에 힘없이 죽어갈 목숨에 측은함을 느끼며 용서를 구하고 앞선 실패로 삶을 놔버리려다 제정신 차리고 애 들쳐업고 뛰는 진궁이...좋다고...선한 인간이야 진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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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진궁이랑 조조 상황 반전 대박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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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쬬궁 / 조조진궁
진궁 맨몸에 허리감개....🥰
약약수위 조심해주세요

👉👉 https://t.co/ONRZxHBnlD

13 25
2020-01-22

그래서 결국 이 모든게 진궁의 책임인가? 라고 보기엔 말로 끌어낸 건 진궁이지만 스스로 변화하고 행동한건 장막 자신이니 이전에 장막이 한 말대로 진궁의 잘못은 아닐테지만 그 모든 과정을 함께하고 장막의 마지막마저 소리로나마 지켜본 진궁은 그렇게 생각 안할 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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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장막이 먼저 나서서 지원군 불러 오겠다 하는곳 초기 모습에 비하면 지금은 어떠한 확신과 믿음을 지니게 되지 않았나 싶고...그리고 그 모든게 진궁이 끌어내준 자신감이라는 것에서 장막은 점차 진궁의 새로운 희망으로 발돋움을 하고 있었다고 보는데 결국 그행동으로 죽을거라곤 생각못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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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조조진궁 / 쬬궁 ...
트레함

15 38
2020-01-20

진궁 절망짤 삼단 트랜스폼

15 15
2020-01-16

진궁 머리 진자 하얘짐 이러다 진자 스트레스로 죽는거 아닐가 걱정댐,.,.,.

23 20
2020-01-16

진궁 위장에게 명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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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