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째 연례행사☆ 여러분들은 ㅍㅊ를 어떻게 부르시나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ㅍㅊ를 부를 때 어떻게 부르시는지 리레로 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기간: 10월 26일~11월 2일)

짤은 귀찮아서 미루다가 무라마사 단도 시도도 제대로 못했던 어느 날의 일기입니다.

1 9

시험 공부하면서 그렸던 거...ㅎㅎ공부는 안하고...으휴
(두번 째 거 트레틀 사용)

5 18

하루 한 번 선긋기 연습 174일 째.
잘그리는 건 언감생심이라고쳐도 못그리는 티라도좀 안 났으믄 좋겟다 거...

0 0

하루 한 번 선긋기 연습 169일 째.
좋아서 한다고 해서, 꼭 전략적으로 배울 머리나 의지가 생기는 건 또 아닌 것 같다.
그럼에도 할 수 있는 것부터 조금씩 해 나가는 거겠지...
언젠간 기대하는 실력에 도달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0 1

하루 한 번 선긋기 연습 168일 째.
뭔가 해야만 할 일을 제쳐놓고 있는 기분이 든다. 어느 분야가 됐던지

0 1

아 ㅋㅋㅋㅋ 3권 째 ㅋㅋㅋㅋ 나름 재밌는 순한 카레맛 ㅋ

0 3

아마 코그가 illunis + ? = 이벨른으로 뭔가 조합했는데 “?”를 현재는 알 수 없는 상황이라 “달없는”은 반쪽짜리 뜻입니다 근데 이 남자가 지금 4년 째 등장이 없어서 파쿠리 등 공공재가 되고 있는 상황인게... 문제죠....ex)테런 심지어 이걸 테런 유저가 신고했습니다....

23 6

할로윈 합작 중간과정! 오늘 아니면 할 시간이 없으므로 빨리 끝내야지,,.👻
글레이징 한 네 다섯번 째 그려보는데 생각보다 정말 재밌다ㅠㅠㅠㅠ막힐 때마다 콕스님 영상 정독하세요 여러분!

0 32

하루 한 번 선긋기 연습 162일 째.
사람 본성은 쉽게 버리기가 힘든 거라, 사실 뭔가에 대한 "재능"이라는 것도 그 사람이 기본적으로 취하는 접근법이 그 분야에 맞느냐 아니냐의 차이로 시작한다고 느껴진다.

0 0

하루 한 번 선긋기 연습 156일 째.
분명 하는 짓이 어색하긴 어색한데, 어디가 어색한 건지 딱 잡히지를 않을 때가 있다.
그래선지 손이 너무 느려...

0 1

70 번 째 제보입니다!
보정한 티가 살짝 덜 나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제보 감사합니다🥰

4 19

에드가 랜드 3번 째 친구

4 23




집에 돌아갔더니 남편과 딸내미가 1시간 째 끝나지 않는 숨바꼭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탐라보다가 너무 커여워서 낙퀄로 트레 해봤습니다.. 너무 커여운 가족..

10 16

오맛 저 사요 픽 인 건 어떻게 🤭 첫번 째 두번째 의상 저도 좋아해요!! 로젤리아는 멋진 의상이 왜이렇게 많은 걸까요!!!ㅠㅠ

0 3

안녕하세요.... 구구버서커 드셔보실래요..? 제가 몇 년 째 묶여있는... 금발(반영웅 지킬씨)과... 집정리하다가 지킬 소환해버린 도쿄 대학생 타츠미인데요.. 소환하고 당황해서 차를 끓여온다거나.. 타츠미가 지킬에게 도쿄도 구경시켜주고 아니 근데... 먹지 마세요...(하.........) ㅠ.........

6 6

하루 한 번 선긋기 연습 116일 째.
센스란 게 쉽게 느는 건 아니여...

0 1

하루 한 번 선긋기 연습 115일 째.
좋아는 해도 "충분히 깊게" 할 열정이 없어서, 그저 미련만 남거나 성장이 더딘 채로 끝나게 되는 일이 있는 것 같다.
그릇이 원래 작았던 건지, 그저 용기가 없을 뿐인 건지...

0 2

리디북스 마크다운 50% 재정가! 8월24일부터 31일까지! 문라이트북스 도서 리스트 두번 째! 체레네 작가님의 <레인보우 힐>, 헤카테 작가님의 <피네>, 러브트릭 작가님의 <로웰의 결혼식>, 랑시엘 작가님의 <불렛 푸르프> https://t.co/UqJpQ1xR4j

2 1

우시히나 낙서
당신의 두번 째 단추를 픽업!

4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