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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하운드 품종의 개대리님입니다!
참, 계약서는 꼼꼼히 읽어보고 사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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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tant manager of the afghan hound breed!
oh stop! hold on!!! think carefully when you sign a contract!!😚
미웼 66
How to use a returner ep 66 at Tapas
65,66화는 항상 이쁜 작화 중에서도 탑. 다 베스트컷.
파란홍보영상 자막, 정직한 고딕이라 구별잘되고 레트로 느낌 제대로.
어쩔티비? 는 “jealous much”로 바뀜
Best 2 고르기 참 어려웠음
첫째컷 기영이 보고 콜한 김미영팀장님 이해감
그후 튀는 씬
말랑님 @malangmalang246
추천으로 본 작품!
내 취저 안경캐...중년공 여기있다.
진짜 으른공의 참 모습...
수트핏 작렬의 녹익은 중년미에...
빠져들다. 🤭🤭
#사랑이떨어지면 #우에다아키 #라르고
#恋が落ちたら #上田アキ
https://t.co/tOXA2lpGXP
그런 박병찬이 만나기에 최종수는 참 아이러니한 상대인데...
최종수는 어쩌면 박병찬 이상으로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고 뭘해도 위협적인’ 선수이면서 동시에 뭘 선택할지 알려주는 놈이라는 점이 그렇습니다. 수싸움을 제 전력에 넣지 않아요. 그래도 막을수 없을거라는 자신감의 표현으로.
인셉션에서 코브가 꿈속의 자식들을 보려고 하지 않는게, 그걸 보면 돌이킬 수 없어서라고 생각했거든요. 릭이 뒤를 보지 않는 것도 그런 의미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언제나 문뒤에서 다이앤의 목소리가 들린다는게 참 매운맛인듯여🥲(본인이 그렇게 만들었다는 점까지도여) https://t.co/34DnmUxEYk
생일맞아 갤러리내 차영진 감자 털기 해봤는데 다들 대행님이랑 함께 있는 게 많아서 단독이 참 찾기 힘들구먼 아니면 뭔 au나오느라 수영복입고 유도복 같은 거 입고있던지 ㅋㅋㅋ
2번 보이스 수하입니다.
나를 한껏 기대하게 만드는 이.. 하…..🤦 이 다음에 어떤게 올지 두근두근하게 만들면서 동시에 참 이게 감미롭다고 좋아해야할지 아니 좋긴한데 이게 맞나 아니그치만 3번 보이스를 기대하게 만드는 아니 본인이 그럴 의도로 넣어준거라고생각하면 아주 할말을잃고너무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