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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더... 소공녀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면 그때는 꼭 말할게."
드벨리안 저택으로 이동하다 사이비 교단 '칼라교'에 납치당한 민트.
민트를 감싸는 유리언.
과연 민트는 언제쯤 율리어스와 다시 식사 할 수 있을까..?
💚소공녀민트 6화 https://t.co/Po40QOOoCW
칼라반은 어째 뒤로 갈수록 점점 더 잘생겨지냐
주접떠는 의미로 하는 소리가 아니라 진짜로 작화가 매부리코의 무서운 남자 얼굴에서 평범한 미남형 얼굴로 바뀌어가고 있음
아일칼라(첫커)
처음 기획은 동화판타지 컨셉으로 헨젤과 그레텔? 같은 시대적인 배경을 참고했던. 꽃을 좋아하고 밝고 명랑한 아이. 의상은 참고가 된 옷이 있는데 그당시 옷 형태를 이해못해서 생략을 많이해 전혀 다른 옷이 되어버렸다
인간인데 동물귀만 달고 커뮤에 델꼬감
2. 시오
2천살먹은 기린신수(쥐라프말고)
화려한 칼라를 자랑하는
성격이 그리 좋진 않지만 내 여자에게만은 따듯한
사실 능력도 불이라 원래 뜨거운
제 자캐의 양아치남친입니다
今日の落書き鯉月 오늘의 코이츠키 낙서.
らくがきはたくさん描きますけど~
생일주간인지라 칼라중인데 하다가 또 낙서.
나겸 어린이
칼라 흑백톤화
#夜画帳 #PainterOfTheNight #야화첩 #변덕 작가님 @ByeonDuck_
"A butterfly and a man. "
-Digital drawing
-1898x2732px
-procreate
사람도 그리기 어렵지만 나비 또한 쉽지않네요
이제 칼라링을 잘해야겠네요.
#디지털드로잉 #art #drawing #illust #그림 #artwork #illustrator #illustagram #일러스트 #man #Digitaldrawing #procreate #2d #figurepainting
1묵독은 뭘 그리면 뤄이궈를 넣고 싶어짐...
2사실 페이두 머리 투표 받았던 거 이 그림그리다가..였는데 너무 안그려질때라 발악한게 보임.ㅠㅠ
3.4.칼라 러프 해 보면서 쫌 귀엽게 하고 싶었는데 그리다보니 표정이 딱딱? 암튼 맘에 안 들어서 중간에 던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