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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타이타니스 에피소드랑 컨티뉴 이야기랑 비슷하다고 한 적 있었는데 신화의 영역 다 보고 여기 보니깐 느낌이 새롭다...
지엠에게 아이를 맡기는 것도 그렇고, 자기의 부모가 누구인지 숨겨달라 하는 것도 그렇고, 헥소미노 머리카락도 컨티뉴마냥 길고 늘어져서... 컨티뉴랑 많이 겹처 보임
#전오수_트친소
셔부녀 최애로 퍼블리랑 컨티뉴와 관련 컾으로 연성 주저리주저리하는 사람입니다. 낙서랑 개소리가 많고, 팿펍 칱펍 젬컨 컨매컨 셔부녀즈 조합 다 좋아하는 리버시블입니다 지뢰는 알아서 피합니다 알티위주로 성향 맞는 분들 찾아가겠습니다
컨티뉴 어떻게 그럴 수 있냐 너 자꾸 그런 귀여운 표정 짓고 그래도 이번엔 못 넘어가 진짜
..? 아무런 표정도 짓지않았습니다..
또 또!!!!
...??
수정해서 재업
첫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에게_두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의_옷을_입히고_세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의_대사를_쓴다
1. 퍼블리
2. 아니카
3. 컨티뉴
사실...컨티뉴랑 치트를 같은 눈매로 그리고 있었는데(탐라:?) 그럼에도 둘이 이렇게 옷과 머리모양을 서로 바꿔봐도 같은 느낌이 안나는게 재밌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