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맹.... 조용한 카리스마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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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어...그...하룻밤?..보진 않았는데 여주가 귀엽게 생겼던거만 알고있어요^^ 드레스는 도저히 못그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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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참 참여 리플리인것 같은데 본지 오래되는 바람에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이 안 나서 캐디가 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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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에 녹안..? 하자마자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리플리가 떠올라서 생각 나는대로 쓱쓱 그렸는데 그리고 보니 생각보다 안 닮은 것 같은..?(음 내 기억 속 리플리는 더 동글귀요미였는데?)🧐
약간 리플리~~!!하고 불렀을 때 뒤돌아 보는 그 분위기로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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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잃는 것보다 글을 잃는걸 더 경계했던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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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의 해수...?

지나가다 쓱 본 거라 어렴풋한 기억으로 그렸네요ㅠㅠ

보정 엄청 넣었네요 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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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핸드폰이 중간에 꺼져서 그림이 날라가는건 너무하잖아요!!!!!ㅠㅠㅠㅠㅠ
누군지는 모르게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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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핸드폰이 중간에 꺼져서 그림이 날라가는건 너무하잖아요!!!!!ㅠㅠㅠㅠㅠ
누군지는 모르게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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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독립운동가가 암살작전 도중 일본순사에게 총을 꺼내는 모습을 들키게되었다 하지만 그는 오히려 냉정해지는 모습을 보이며 작전을 수행해간다...

라는 느낌으로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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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독립운동가, 적에게 잡혀 머리에 총구가
겨눠져도 다음 작전개시 시간만 생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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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자캐 생성했네요...
자택에서 적을 알아야 이기니 글공부 중인 상황으로 그려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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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맞겠죠..? 고래별 찌통러 송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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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고래별에.. 해수? 라는 친구같은데.... 전 안봐서...대충 짐작가는대로 그려봤습니다
머리는 반묶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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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ㅜ 오랜만에 시참했더니 시간이 많이 부족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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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을 안본지 오래여서 모르겠네요ㅠ
누굴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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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 맞나요..?
하지만 본적이 없어서ㅜㅜ
살짜쿵 날카로운 느낌으로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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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고래별인것같은데 앉아서 아쉽네요 ㅠㅠ
장갑에 집중하다가 30분이 지난걸 깨닫고 서둘러 그렸는데 시간안에 그려서 다행이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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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시참!
화요일에 제 그림아 트위터 오류인지 ㅠㅠ 트위터에 안떴어서 아쉬웠어요.
인내심이 부족한 저에겐 이 완성도가 최선입니다… 너무 힘들어요 ㅠㅠ
깔끔한 채색을 선호해서, 한 곳에 집중하다보니 전체적으로 묘사를 못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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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의 ‘고래별의 해수’ 맞나요? 이걸 자세히 본건 아니라 잘 했는지 모르겠네요 ㅎ(글씨 써서 다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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