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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다이아몬드를 훔쳐간 세기의 괴도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요원 이마오, 보석에 대한 조언을 듣기 위해 유명 보석감정가 사쿠마를 찾아가는데...
알고보니 낮의 보석감정가가 밤의 괴도?!
용호1의 모션과 만화를 비교해 보면 그렇게 비슷하지는 않음
이름만 빌렸을 가능성이 높겠네요(+공중 연속차기)
하지만 KOF '96에서 바뀐 료 모션은 굉장히 비슷함
일부러 모션을 바꾼 걸 보면 노렸구나!
2002타쿠마는 회전을 하지 않은채 두 번 차기 때문에 료 모션과는 차이가 있음
앤디 아랑2~SP 복장을 완전히 재현한 것은 KOF 12~13 뿐
KOF '94~'95는 허리때 부분의 옷자락을 변경
겨드랑이 트임은 원작도 있었다가 없었다가(골법 도복 흉내)
리얼 바웃 스페셜 복장은 KOF 영향을 받았을지도?
료와 타쿠마도 KOF 디자인이 다른데
오리지널은 아니고 일부 일러스트에서 따온 듯
평범한 회사원 히요리는 어쩌다 사고에 휘말려 팔이 부러진다. 그 사고를 계기로 경찰, 쿠마노와 동거를 하게 되는데.
"네가 가는 모습을 보여줘."
절륜 경찰관x소심한 평범 회사원 러브러브 동거 생활!
TL 「그 경찰관, 때때로 야수!」 18~22화 발매!
사쿠라 후기
- 타쿠마라서 예상은 했지만 얼굴과 다른 이런 저음..
- 여주를 식모로 만드는 남주
- 하지만 잘생겼으니 다임
- 진짜 줠라 잘생겼음
- 그리고 귀 여 워
- ㅇ ㅏ 귀여워
- 독 점 욕 👁👁❤️🔥
- 질투해라
- 독점해라
- 남자고 여자고 죄다 질투하는 너란남자….쵝오…
- 모브 반응이 개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