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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상자 고정틀 커미션!
...이었습니다만, 지난번에 제 작업 폴더가 통채로 날아가는 대참사로 인해 처음부터 다시 작업해드렸기에 이제야 마감할 수 있었습니다(´・ω・`)..
+조랭이떡은 기다려주신 신청자분께 드리는 답례:D
발렌타인 전날이 500일인 드림컾이 있다?!
450일은 크리스마스였는데 정말 알차네요^^*
아리스의 수제 생초콜릿…모양은 덮어놓고 예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맛은 좋습니다. 복받은남자일세….
후일담도 천천히 그려보겠습니다 다들 해피발렌타인❤
“제 2세력으로 화과자를 주고받는 관습같은건 어때? 안되나-.”
순간 뭔소린가 했는데 발렌타인데이 얘기 ㅋㅋㅋㅋ
이 전에도 크리스마스날엔 화과자 찾는 사람이 없어서 좀 쓸쓸했단 얘길 한적이 있었지… ( ˘ω˘ )
#祝アイマス単独東京ドーム
설렘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이브.
추위를 지독히 싫어하는 소녀 ‘보미’의 저주로 거짓말같이 겨울이 사라진다!
졸지에 겨울을 없앤 마녀가 된 보미는 분노에 찬 동장군 ‘기백’에 의해 신선 세계로 납치, 한반도 겨울 복원을 위해 동고동락하는 사이, 냉랭했던 둘 사이엔 미묘한 감정이 싹트는데...
<달님이 바라시는 대로> 5권
상큼한 꽃미남이자 루나의 형. 만만치 않은 라이벌 출현에 루나, 위기! 별장에서 일어난 해프닝 때문에, 상큼한 꽃미남 신도와 아유무가 사고로 키스?! 어딘지 어색해 보이는 두 사람에게 루나는? 그리고 계절이 바뀌어 크리스마스, 아유무의 마음에 어떤 감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