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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른킹덤이랑 도미니언 사이 시기를 기반으로 한 메이지 시점의 소설에 나온 소소한 오웬클레어 설정들이 넘 사랑스러워서 아침부터 펜 잡음ㅋㅋ 두 사람이 춤을 춘다던가 클레어가 요리를 잘 못해서 요리는 오웬이 담당한다던가.. 클레어 요리 못하는거 귀욥ㅋㅋㅋㅋ 오웬은 잘할거같았고요..
싱클레어 종말새 침식 ver.
(Apocalypse Bird Eroded Of Singclair)
#Limbus_Company
#림버스컴퍼니
#リンバス・カンパニー #로보토미_코퍼레이션
#lobotomy_corporation
#ロボトミコポレイション
「어쩔 수가 없었다. 애초에 모든 게 다 끝난 뒤였다.
빨간 망토를 두른 아이도, 어린 양들도 늑대에게 잡아먹혀 저 머나먼 산으로 사라졌는데, 나 혼자 뭘 할 수 있겠는가? 」
크고 나쁠 늑대랑 빨간 망토 변이종으로 한 발 늦은 사냥꾼이 있다면 싱클레어에게 던져주고 싶다
아근데... 오븐이고 킹덤이고.. 안경 남쿠들 다 내 취향이야..
괴도: 취향
얼그레이: 오븐 최애(였음)
에클레어: 성능 좋은 취향캐
에스프레소: 현최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