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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오늘
오른쪽 4년전
머리카락에서 키위 맛과 향(?)이 나는 설정의 캐릭터를 만들어서 스토리 연습 했었다. 다시 그려보니 감회가 새롭다.
어제 꿈에 큰 개를 입양하게 되었는데, 몸을 동그랗게 한참을 말고 있는 모습이 키위 같은 갈색 개였다. 그래서 이름을 다래라고 지어줬는데, 너무 생생했어…
키위씨는 글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구멍을 내지않고 책 한 권을 다 읽었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하네요 https://t.co/8MdZzk526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