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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보이는’ 체질을 가진 타마키 하루는 가난의 신이라는 소녀 카즈라를 만나게 되고,
그녀와 함께 ‘꺼림칙한 땅’ 이라고 불리는 신사에 생긴 거대한 구멍인 “공허”에 빨려 들어가 버린다.
눈을 뜬 타마키는 자신이 신들이 사는 나라 “타카마가하라”에 와버린 것을 깨닫는데?!
「궁귀의 구화」
💗전자책 오픈
야한 엉덩이는 안 될까요? 3
©️하토야 타마
어느 날, 아이노스케의 부서에 인턴으로 쿠죠가 오게 된다.
쿠죠는 적응이 빠르고 배려도 잘하는 꽃미남,
그리고 무려 오쿠미의 조카였다!
「너무 귀여우면 이 아저씨가 좀 곤란해.」
#능글공 #유혹수 #현대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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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단이 팬아트 그려줬어요!!!!!
제 점 보고 모니터에 먼지 묻은줄 알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그림 너무 귀엽죠😹💕
귀여운 그림 고마워요!@ ggeuwek
#Taro_art
완존뜬금없는데 이 계정 안들어올때 이런거 그렸었음 스틸볼런 표지 패러디 오구타마...
나도 몰랐어 오구타마가 내 최애컾이 될 줄 #オグタ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