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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_할_수_있다or없다
티켓팅 도와주기: 아 뭐 당연하지
대리출석: 아 뭐 당연하지
한정상품 양보: 아 뭐 당연하지
100만원 빌려주기: 아 뭐 당연하지
보증서기:
수혈: 아 뭐 당연하지
대신 총맞기: 아 뭐 당연하지
대학원 같이 가기:
(탕)
다음
소호에 토마토라면&탕 으로 유명한 노천식당에서 에어컨도없이 뜨거운라면을 먹었다.홍콩에서는 빈자리없이 자연스레 합석을 하는 문화인데,맞은편의 홍콩언니들 두분이 넘나 스타일이 멋지셔서 반할뻔!밤에오자마자 휘날리듯 기억을 메모. 뒷목과 팔부분에 꽃덤불문신도 멋졌던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