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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울 목덜미에 털 부숭한 거,,,ㅜ 야생에서 목덜미 물렸을 때 치명상 피하려고 늑대들 다 부숭부숭한 거면 좋겠다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목 내놓는 거 피하고 터틀넥 잘 입는다던가... 목 휑하면 쪼끔 거슬려 했음 좋겠네 너무 귀엽고 좋다
수집했던 CG 일부 올려봄.
아무래도 그림체 덕분에 떡대수 느낌이 좀 있는 캐릭터도 있고.
수염이나 몸의 털 유무도 옵션에서 바꿀 수 있음.
진지하게 그린 것도 있지만, 황당한 내용과 CG도 있기 때문에ㅋㅋㅋㅋ 황당무계한 걸 싫어하는 사람들한텐 좀 호불호가 있을 듯.
노모패치 따로 설치해야 함.
아침에 조무+사메야마 이야기나와서 그려봄ㅋㅋㅋ
걔네조합이라면 역시 이런 상황뿐이지 않을까싶고ㅋㅋㅋ
사막에서 정신을 잃었다가 일어나보면 얘네 둘이 내 주머니 털 각 보고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퍼즐이 꽤 나옴 거슬릴 정도는 아님
한국어로 설정하고 할시 자막 짤리는 버그가 있음(해결불가 게임의 자막 출력 때문에 생긴 오류로 보이는.. .
밀라노(우주선) 직접 조종해서 해야하는 구간 몇몇 있음
로켓 턱 털 꼬아놓은거에 그루트가 달려있어
테일레펀 - 아이스버그
피막/ 털 재킷
꼬리/ 매머드 코와 상아
꼬리가 코로 변형된 테일레펀.
세개의 코를 길게 늘여 냄새를 맡아 위험감지부터 추적까지 모든 것을 해낸다.
추위에 예민한 코는 짧은 털도 뒤덮혀있다.
정말로 모든걸 꼬라박습니다. 비행기, 자동차, 우주선 할 것 없이 그가 조종한 탈것은 여지없이 와장창 앤딩을 맞이하죠.
그러면서 지는 털 끝하나 다치지 않는, 미애니 생존력 끝판왕 캐 중 하나입니다. 안 그래도 911때문에 시끄러울 법한데, 빌딩에는 안 박아서 참 다행인 캐릭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