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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 참 애꼈는데................ 근데 내가 밀던 코기 헤테로 컾을 얘가 망쳐버려서 얘만 보면 진짜 복잡미묘함
2. 렝힙
내 첫 앤관.. 여청헤테로!!! 밴드 기타 남캐랑 작곡하는 여캐.. 걍 얘네만 보면 푸른 하늘과 맑은 바다가 보여요... 타 에유에서 언제나 서로를 생각하려고 애인컬러 리본 손에 묶고 다님..
지금 리피니티 크루쉬랑 페리스 이벤 중이라 생각난건데
그리고보니 페리스 최애컾이 푸리크루였지
쥬스포르 오시 에밀리아도 그렇고
다들 자신의 사별테로 최애컾을 끌어안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