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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였다. 어른의 옷을 입고 있던 당신들, 그 안의 어린아이가 뛰어놀았던모습. 그 아이들 당신들께 영원히 남아있기를 바라. 그 모습을 앨빈과 토마스로도 만들어줘서 고마웠어요. 물론 이 아이들과 손을 잡고 나비를 찾아 떠난 우리 모두의 빈자리에도 박수를...보내! #솜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SOML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
- 그레이맨, 토마스 융
헤어구현에 신경썼어요, 모자는 톡치면 굴러떨어지지만 🎩 & 누군지 단번에 알아봐주셔서 기쁨의 춤 #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