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5번] 톰 맥스 / 새해 백허그
기존에 그리던 만화에서 맥스만 남기고 톰은 다시 그렸습니다. 역시나 우울한 그림보다는 이게 좋네요.
최종 컬러링은 (좋은 반응수)리트윗수로 결정할 생각입니다. 마음에 드시면 리트윗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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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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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울릴 때마다
천사의 날개가 돋아난다!

메리크리스마스 앨빈 & 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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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대 공개되었으니 크롭본 올리겠습니다 톰 마볼로 리들 협력했습니다 uu)9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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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디제잉하는 톰 홀랜드를 귀엽게 봐주시는 브리라슨(aka 캡틴마블) ㅋㅋㅋㅋㅋㅋ악ㅋㅋㅋ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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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무슨생각해? 이 넘버를 떠올리면 항상 보이는 그 보랏빛 풍경을 담아, 한장 그리는게 목표였는데 당연하게도 끊임없이 끊임없이 솜이 왔다고 하루종일 솜 생각뿐
+톰! 나가자, 나가자,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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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톰.. 언제... 채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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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름빌런 톰 낼름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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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피자먹여주고 싶다 톰이 피자를 먹으면 하와이안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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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호텔에서 하룻밤 묵게 된 톰.
침대 위에 있는 정체불명의 아름다운 남자 엘리엇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톰은 방의 숨겨진 비밀을 알아가게 되는데…

“여기에 있으면 언제까지나 안전하니까요.”

takemehome 독점 <세이프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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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톰 머싯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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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까 누구를에 톰,톧 둘다 있어야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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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톰 진짜 조와했었어...뭐..지금은 걍..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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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화꽃/멍풀님()의
해리포터 개인지 특전 엽서 일러 작업했었습니다^0^
(책 존잼이니 다들 사셔 보셨으면!!)

풀님이 공개하신 두 장 올려봅니다!
톰 마볼로 리들 / 레귤러스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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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공사합작 했습니다~!
캐릭터는 최강의군단 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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