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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펜선 블러 먹인거..ㅋ...ㅋㅋ.....요즘 약간 이런 느낌에 취해있어가지고 맨날 넣었는데 까뭇삣다....(머슦
@rawkookie38
탐라가 조용해서 끄적이다가 머리 밑색깔고 실수로 펜선레이어랑 합치고 저장해서 빡쳐서 수정안했(?)더니 앨비스 됨ㅋㅋㅋㅋㅋㅋㅋㅋ 레미일거란...
@ga121812 그.. 오해는 하지마시고.. 그냥 몸살 감기로 누워있는 걸 낙서해보다가.. 표정을 어떻게 그리다가 그냥 그려봣는데.. 옆에 동그라미칠을 하고 싶었다가.. 점점 펜선을 무의식으로 그렸다가...... 옆에.. RIP 그려보고 싶어서.. 그렸는데..... 네.. 죄송합니다...
너무 깔끔한 펜선도 질려서 포토샵으로 펜선 땄는데 결국 채색은 파이어알파카로 회귀했다
그리고 부드러운 채색 해보고 싶어서 셀식 채색하고 가우시안 블러로 뭉개버림(...)
클튜 자동 채색.. 그 물먹은 듯한 느낌이 나쁘진 않은데 실제로 해보면 마치 펜선이 번진 지옥의 수채화처럼 칠해져 결국 수동으로 마무리해야
해시태그 그리다가 웃겨서 포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두번째껀 펜선적게, 더럽게 그리려고 왼손으로 원터치 그림 그리던거임 ㅋㅌ
ㅌㅋ
ㅋㅌ
ㅌㅋㅋㅌ
ㅌㅋ
ㅋ
계속되는 SF 떽띠껄+미소녀 낙서. 배경을 대충 그린 듯 감각적으로 넣을꼬야!라고 생각은 했으나 어렵구만ㅋ낙서를 하면서, 언젠가의 차기작은 저런 느낌의 펜선을 써볼까 고민도 해 보고. 어찌하면 주간연재에 택티컬한 갑주나 무기를 그럴듯하게 구현할 수 있을까도 생각해 보고. 하 주간연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