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친 그려준 폴나레프...
프랑스키링보이이즈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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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30
낮엔 프랑스교사 밤에는 모든 흡혈귀의 왕
자기 맘대로지만 의외로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은 소중히 대하고 어릴때 흡혈귀의 아이라고 멸시받던아이가 지금은 흡혈귀 왕이라고 자칭할 만큼 잘자란, 손이 섹시하고 목소리가 모두를 감동시키는 펠릭스와 그의 밴드 팬텀이리스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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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1D] 한국과 프랑스에서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가상 공간을 창작하는 곽인상 작가의 디지털 아트를 소장해보세요.

희망의 상징 <Hope> 시리즈와 데이터 시각화로 재탄생한 희망의 메시지, <Light of Hope>가 공개됩니다.

🦋1/29 (토) 오전 9시
https://t.co/nCfMzQ36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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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라운드' 덴마크 원제는 Druk. 기사에서 말한 '드렁크'는 프랑스 개봉 제목. https://t.co/PHqtlcGJ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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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급 전함과 방호순양함을 좋아하지만 해당 함종이 나오는 영상물은 러일전쟁의 당사자이자 1차대전까지 운용한 러시아와 일본의 영상물을 제외하면 별로 없는게 슬플 따름.

프랑스와 독일도 해당 함종의 운용이 많았지만 프랑스는 1대전 영화를 육군 위주로, 독일은 제작을 터부시하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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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모델 선발대회 개최•
📍한국(서울,경기,인천,부산,광주,대구,울산,대전,전주) 및 프랑스에서 본선 진행
📍최종수상자 천만원 상금 + 1년 동안 어려 패션쇼 한복모델로 활동 (항공,숙박 전액지원)
📍2009년생부터 참여 가능 (여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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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씨네21 1340호 '어나더 라운드' 기사 중 20쪽 내용 중 오류가 있습니다. 덴마크 원제는 Druk이고 프랑스 개봉 제목이 Drunk(드렁크)입니다. 온라인 기사에서는 수정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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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저거 보니까 프랑스 옛날 그림책인 <아이들의 축제(les fetes enfantines)>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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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지나버렸지만.. 내 이쁜이의 생일을 그냥 보낼 수 없었어... 시차가 있음을 감사해,, 프랑스에선 아직 생일이지??? 사랑해 아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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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메어는 왜 나이트메어가 되었을까에 대한 의문이 생겨 버렸다...
프랑스어로 의문은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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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델리아의 이별 - 에드윈 오스틴 애비
King Lear: Cordelia's Farewell
Painting by Edwin Austin Abbey

부왕의 재산과 권력만을 노리는 언니들을 바라보며 차마 떠나는 발길을 떼지 못하고 있는 코델리아의 손에 입맞추는 사람은 그녀에게 청혼한 프랑스 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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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생겨도 되는 것? 역시 프랑스 미남은 미남이구나 젊어서도 나이들어서도 중후한 냉미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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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ㅏ잔~~ 다 짜왔습니다!! 고향이 프랑스였음 해서 이름도 프랑스어로 지어봤어요☺
(+ 저도 길쭉캐 완전 조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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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우연의 우현

자존감 낮고 소심한 '세준'
그동안 파트너에게 받았던 가스라이팅에서 탈출하고, 용기를 얻어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 여행을 떠나지만 또다시 혼자 남게 되고.... 그런던 중,
편의점에서 우연히 한국계 프랑스인 '우현'을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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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델쿠르에서 <꿈 같은 거짓말>이 오픈했습니다!! 프랑스에서 작품이 오픈하는건 처음이라 정말 떨리네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https://t.co/KvUN9Tgrj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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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오늘은 프랑스의 화가 『토마스 쿠튀르 (Thomas Couture)』가 태어난 날 입니다.
1815.12.21 - 1879.03.30
● Artist CV: https://t.co/4EV1RYhhIb

*퇴폐기의 로마인들
1847, 캔버스에 유채, 466 x 775cm, 오르세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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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너무 이타적인 우리 세대의 여성들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 내 영화의 주인공은 모든 여성이다."

'프랑스의 숨은 보석'💎 감독이 이 시대 여성들에게 선사하는 올 겨울 단 하나의 공감무비!❤ 🩹
<노트르담> 12월 22일 아트나인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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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21시 신작 OPEN✨

우연의 우현ⓒ루호



파트너에게 바람맞고 들른 편의점에서
세준은 우연히 한국계 프랑스인 우현을 만난다

세준의 이야기를 들은 우현은 자신과 함께 여행을 하자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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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작부인의 키링남 무슈 보르가르에 대해서 알려진 설정은 크게 없다. 정말 키링남에 충실하느라 존재감이 옅었나 봄. 설정도 ‘부드러운 침묵과 미스터리한 섹시함’이 전부인 남자. 프랑스에서 데리고 온 핫가이 <- 그저 이걸로 충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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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오늘은 프랑스의 신고전주의 화가 『윌리앙 아돌프 부그로 (William-Adolphe Bouguereau)』가 태어난 날 입니다.
1825.11.30 - 1905.08.19
● Artist CV: https://t.co/n8uT8x3m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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