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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노 빈은 콜린 윌콕스의 프랭크 헤이스팅스나 에드 맥베인의 87분서 시리즈같은 해외 경찰소설을 굉장히 좋아했기 때문에 자신도 그런 소설을 쓰고자 했던 것. 그렇게 몇 편의 경찰소설을 썼지만 팔리지 않았다고.
good 핫스터님이 프랭크를 크게 마음에 들어하실듯.
이제 동물에 이어서 신화생물도 길들이기 마스터 하냐고요ㅋㅋㅋㅋㅋㅋ https://t.co/b2B9PNLA6G
@k01kei 다들 내가하고싶은밴드애긔들 영업하니
전 저를영업합니다 엠샬 제라드 프랭크 마이키 레이 빨아제끼는 귀요미천사 김삐약하세요 욕만하고이상하지만 그냥그런맛으로 탐둬하는 김삐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