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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히나.. 알았다고 계속 입을 웅얼거리는 플란츠의 루시 발바닥같은 입술이 너무 보고싶어서.. 히나라도 그런거보면 웃지 않을까 해서
적왕사 요괴au
칼리안 네코마타 플란츠 저승사자 히나 좌부동자 에우리아 강시 아르센 도깨비 ...
플란츠 캇파랑 저승사자에서 고민했다.. 저승사자라 얼굴이 파람 ...에우리아도 강시+시체라서 파람
호괏 AU 🔪🌿로 칼리안의 망한 플러팅 튕겨내는 플란츠 보고 싶다...
🔪: 조금 이따 스리 브룸스틱스에서 버터 맥주 한 잔, 어때요?
🌿: 파이.
🔪: 좋아하냐고요?
🌿: 스투페파이.
🔪:
궁에 갇혀 지내다시피 했던 플란츠 왕자는 몰래 궁을 빠져나갔다가 뒷골목에서 베른 덕에 목숨을 건지고 나중에 칼리안으로서 찾아온 베른은 겉이나 속이나 찐왕자가 맞았기에 지니고 자시고 오러 서린 램프를 무기 삼아 다 깨부수고 플란츠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술 마시고 그림 그리지 맙시다
적왕사 천천히 보고있는데 플란츠 생각보다 이성적인 성격이라 놀랐음ㅠㅠㅋㅋㅋ어디 백작가 자제분이랑은 다르게 앞뒤 안가리는 찐 망나니인줄로만 알았지 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