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오늘그림
그리던 레밀리아를 완성햇습니다.
중간에 표정바꾸고 뭐 했는데 날개 한쪽이 안보이는게 아쉽네요
배경은 전에 그렸던 플랑이랑 엇비슷하게 해 보려고 했지만
전에 썼던 소재라던지 까먹어서 어정쩡...
마법진들은 이번에도 구-글에서 찾았습니다.
홍마향 만세!
(다음은 코이시입니다.)
오늘그림
마침내! 그리던 플랑드르를 완성햇습니다.
플랑 자체는 (겁나게 카와이하고) 그리는 데 많이 걸리지 않았지만
배경작업에 쓸데없이 공들인다고 시간을 많이 허비했네요;;
마법진들은 구-글에서 찾았습니다.
흡혈귀 만세!
미친,,,,,,,,,,,,,,,,,, 저,,,,, 저저,,,,, 저 비루한 러프가,,,,,,,,,,,,,, 플랑님 선을 거치고,,,,,,,,,,,,,,, 크릴님 채색을 거쳐서,,,,,,,,,,, 애니 한 장면인 줄 알았잔아요,,,,,,,,,,,,,,,,, 미쳐버린 미쳐버린,,,,,,,,
러프: 쑸
선: 플랑크톤님
채색: 크릴님
#私の推しは悪役令嬢
[출간공지] #RT이벤트
“세뇌가 풀렸으니 이젠 내 마음대로 할 겁니다. 그러니 시리에나, 부디 열심히 발악해 보세요.”
플랑비 작가님의 <흑막의 목줄을 놓쳐버렸다>, 카카오페이지@kakaopage 웹소설로 론칭! 💘💘
RT 1분 추첨하여 스타벅스 쿠폰 보내드려요!
▶️https://t.co/sDeBN89Ts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