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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조신이란 장승 비슷한거니까, 문지기 역할 비스무리란 점에서 쿠타카랑 하는 일이 비슷한거 아닐까. 마침 성역은 요괴의 산이기도 하고-
그런의미에서 다음 신간은 신캐를 다루는 쪽으로 간다잇
어쩌다보니 굿즈 만드는 순서가 작중 시간대 순서하고 정반대가 됐지만 다음은 메이지2 트리거. F-14A가 너무 빨리 완매되서 추가생산 할거라 그리는건 좀 나중이 되겠지만 슬슬 F-16C로 할지 F-4E로 할지 결정해야...
가뜩이나 요즘 말을 잘 안하고 혼자 지내다보니 말하는 방법을 잊은 상태인데 일본까지 가서 일본어를 하려니 어버버 하더라는.. 일본어라면 좀 자신 있었는데 수치심만 가득 안고 돌아왔음
'위셔델'
테레시아랑 W랑 이야기 많이 해줘서 너무 행복하다.... 스샷으로 다 올릴 수 없을 만큼의 ....이야기를 .... 항상 한걸음 뒤에서 테레시아를 바라보고 망설여만 왔는데 오히려 전하가 W를 더 많이 아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게 ... (죽음)
이름이 뭔가 익숙하죠?
와온!의 보컬을 맡은 캐릭터 이름은 '아메노 우메'
동인행사 참가 가이드 및 미술담당 캐릭터 이름은 '우와하루 미코토'입니다.
그래서 이쪽 이름들도 다 일본 신화네타라고 추측하고 있는 편 https://t.co/jsUaOUkAAl
아티스트라고 하기엔 그림을 안그림+못그림
픽셀아티스트라고 하기엔 도트를 너무 안찍음
버튜버라고 하기엔 딱히 버튜버스러운 컨텐츠를 안함
오타쿠라고 하기엔 2차연성도 안하고 썰도 안품
누차 말하고 있지만, 라스에보의 타이치와 비기닝의 다이스케 행동의 차이가 너무나도 좋아. 모두를 구하기 위해 제 스스로의 마음을 뒤로 하고 움직이는 타이치와 제 스스로가 원하니까 단 한명을 위해 움직이는 다이스케.
필라이트나 패트병소주, 가끔 수성고량 같이 저렴하고 취하기 좋은거 마시다가 이마트에서 사온 1.5만짜리 위스키랑 탄산수로 하이볼 말아마시니 이것도 니쁘진 않네.
다만 한동안 잘 자고 있던 알중이 고개를 살짝 들게 만들어서 잎으로는 자중해야할듯.
설정집을 갖고 있다면 알고 있거나 보았을 이미지들이지만 음악과 함께 크고 선명하게 적절하게 배치된 이미지들을 감상하고 있으니 재감상을 해야하겠다는 결심이 들게 만드는 공간이였음(입바른 소리가 아니라 진심으로) #디지몬어드벤처전 #오뮤지엄 #디지몬전방문후기 https://t.co/EvOQ5IcY0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