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난 이놈 아주 무서운 놈임.. 추운날에도 몸 움츠리면서 여러겹껴서 몸 빵빵하게 불리지않고 몸 바르게 꼿꼿이 서서는 옷무새 정갈히하고 ㅈㄴ버틸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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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하난이가 삼군자 중 리더의 면모를 보일 때마다 설레서 잠이 안 와

5 8
2020-12-13

하난이란 이름이 입 안서 굴리기 꼭 걸맞긴 하지

0 1
2020-12-06

일 저지르는 거 하난 세계 일등

0 5
2020-12-06

하난이의 이 황망한 눈빛이 너무 좋다
그냥 다리 힘 풀려서 주저앉은 거라 생각했는데
저렇게 보니 정말 마지막으로 절 올리는 것 같잖아…

1 7
2020-12-03

변형기출(같이할트친못찾음)

넷다취향이지만 만들고보니좀억울해짐
아무튼 이중에 셋은 다이스돌려서 다듬엇고 하난 내가 직접 골랏어
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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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하난이 죽고 이제 더 이상 뒤집어쓸 허울도 없이 개쎄하게 막 나가는 추국… 좋다 정말
이제 차라리 광자에게만 허락되는 해방감에 젖어 살겠다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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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하난이 죽음을 앞에 두고
동공 확 작아지면서… 두려움에 어쩔 줄 모르는 추국이를 좋아하는 편

1 9
2020-11-19

요즘 ㅓ무 바빠서 낛ㅓ라도... 국난 죽매 의불하난......

3 3
2020-11-19

하난적으로 이 컷 너무 예쁘다 야
색감부터가… 너무 푸르스름하게 예쁨

0 7
2020-11-19

하난이 눈 앞에서 죽으려 들 때…
차마 달려들어 말리지도 못하겠고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는… 추국이의 황망한 경악을 좋아함…

2 7
2020-11-17

김랄의 최애 씨피가 되려면?
그 관계 내에서 김하난이 진심으로 빡친 모습을 보여야 한다.
짜릿해

0 4
2020-11-15

어떻게 이 관계가 이렇게 역전될 수 있냐고
추국이를 저렇게 처참히 깔아뭉개야만 했을까… 했겠지… 그래도 마음 찢어지는 건 변치 않음…

저 와중에 하난이는 추국이가 지 한 번 살려보겠다고 망가져서 울고 불고 하는데도 감정 동요 전혀 없이 신룡 하는 말만 경청하고 있다는 게 더 미칠 것 같음

1 3
2020-11-13

아쉬워서 칱컨녈도 희희
다른캐 더그리고싶었는데 본편때문인지 왠지 기운이 빠져서....다음에......다음에....... 😭

계정은 하난데 인장은 여러개네ㅋㅋ어쩐다냐

3 7
2020-11-12

저번 주부터 롱패딩 입고 사는데 너무 따뜻(~^~) 해서 롱패딩좋아 앞으로 한 네달동안은 함께 하자 <- 이말 친구랑 했는데 갑자기 롱패딩 입은 하난이 발작적으로 보고싶어짐 겸댕이,,,ㅠㅠ,,

5 8
2020-11-12

40짜리 거인 + 후타바리에이션 넣은것두있구
10짜리 고어넣은것두있구
하난 완성 하난 진행중 ...

1 7
2020-11-11

초반부 작화 얇은 선 하난이가 너무 좋아…

0 10
2020-11-07

오~ 인애를 바탕으로 한 이타적인 원칙~
완전 춘매와 하난이인데~

1 8
2020-11-05

무산됐었지만 정말 비쥬얼하난 내 취향이였던 캐릭터😢

3 13
2020-11-04

하난이 온도차 보는 재미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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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