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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 간다
(일어나면 자러 갈 때 쓸 하찮은 짤을 만들어야겠음)
(예를들면 룡님과 라더님에게 질질 끌려가는 자기 싫은 덕개님 같은 거.(공각에게 끌려가는 라더님이 될 수도 있음) + 옆에서 교통 차단봉 휘두르는 각별님 + 잠뜰님이랑 뜨끈한 차 한 잔 하는 수현 님)
입대 전에 해결해야될 일들이 너무 많아 현생을 살러 가겠읍니다...🥲
시도때도없이 올리던 하찮은 팬아트들 봐주셔서 감사했읍니다.
일 다 끝나면 올해 말 입대직전에 소식 전하고 가겠읍니다.
젠지 무조건 화이팅! 다 이겨놔!
이때도 설정이 중2병오타쿠검도천재엿을까?
이얼굴과 이착장으로도
후...들을 일 없는 하찮은 미물의 한마디...
같은대사를 하는 걸 볼 수 있었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