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기만 한 게 아닌 시키모리 양> 7권
일본 현지 TV 애니메이션 제작 결정―!!!
드디어 시키모리네 집에 인사를 드리러 가게 됐다!! 기말 시험, 진로 선택, 쇼핑 데이트, 크리스마스 여자들 모임에는 카미야까지 참가하면서 사이좋은 친구들은 한겨울에도 활기차게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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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님네 사니와 예쁜 아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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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님 댁 사니와 예쁜 아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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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어케저케 그렸는데 얼굴 못 그리겠어서 도망님네 짱구눈썹 히자 보고 그림 매일매일이 못그리는 새로운 요소 발견하기다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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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들 옷이 조금씩 가벼워지고 있네. 월야는 아직도 패딩이야. 황당하지?
내 옷? 난 아무래도 마법을 사용하니까, 웬만하면 날씨에 복장을 구애받지 않는 편이야. 한여름이나 한겨울엔 미관상 날씨에 맞추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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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람이 한겨울 장마 같을 수 있어. 그런데 그게 바로 고요한이다.

열여덟의 침대 (외전 2) | 문슬로 저

고요한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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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히자마루랑 소우자 기념일이라며~~~~ 근데 이미 사니와의 날 그림 그린다고 해버려서 다들 분량 있는 김에 몇몇 더 추가해서 죄다 욱여넣어버림 이게 바로 가성비 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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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는 말하는 네발낙지다... 명암 같은거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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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벚꽃 사이로 피어나는 빛
여름 햇살처럼 빛나는 빛
단풍처럼 시들어도 나를 통째로 감싸주는 빛
한겨울에 나를 따뜻하게 해주는 빛
대낮에 내 그림자를 내게 보여주는 빛
나의 어두운 밤을 밝혀주는 빛
내 인생을 물들이는 빛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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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벚꽃 사이로 피어나는 빛
여름 햇살처럼 빛나는 빛
단풍처럼 시들어도 나를 통째로 감싸주는 빛
한겨울에 나를 따뜻하게 해주는 빛
대낮에 내 그림자를 내게 보여주는 빛
나의 어두운 밤을 밝혀주는 빛
내 인생을 물들이는 빛

생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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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태 날조 이즈미 경장 양갈래인 이유는 그게 귀엽기 때문입니다 선만 딸라 그랬는데 너무 휑해서 밑색 좀 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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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하하핰 이건 [ 겨울사요 ] 라고 하지... 그린 이도 러프 전까지 깨닫지 못한 심연의 공간에 봉인된 연성이라구... 크큭...

(실제로 본인과 캐릭터를 한 공간에 넣은 연성은 처음이라 쑥스러움을 떨치고자 몸부림치고 있다 약간 혀 깨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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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반팔작렬 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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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1일1연성의 스타트는 역시 오시남사 아니겠나 색 칠하는거 너무 오랜만임 내일도 힘퐁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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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인데 이런거나 그리고잇죠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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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겨울에 짧은기모노입고 다닌 ,,
아무생각없엇는데 마니또 그릴즘에 구도 위에 옷 얹고나서 어???? 이거 노림수아님?? 이런옷입어도됨?? 상태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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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람이 한겨울 장마 같을 수 있어. 그런데 그게 바로 고요한이다.

열여덟의 침대 (외전 2) | 문슬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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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일성규
얼죽코들 한겨울이니까 포옹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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